'해남소방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5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해남소방서 전경 해남소방서(서장 최형호)는 관내 사우나,수면방,안마시술소 등 화재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착용 및 대피할 수 있는 비상용목욕가운 비치 홍보에 나섰다. 비상용목욕 가운은 사우나 등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옷을 챙기다 연기에 질식하거나 불에 타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비치하는 비상용 가운이다. 해남소방서관계자는 “화재 시 대피가 지연돼 질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비상시 활용할 수 있는 목욕 가운을 비치하여 대피가 이뤄질 수 있길 바...
해남소방서 (서장 최형호)는 지난10일 해남군에서 개최하는 제 4회 미남축제행사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방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오감만족 해남미식여행’의 주제로 오는 11일부터 13일간 해남군 삼산면 도립공원 잔디구장 일원에서 실시한다. 해남군에서는 일만 오천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어 이에 소방서와 합동으로 현장의 안전사고 방지, 위험지역 및 야외무대에 대한 소방시설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피난계획서 확인, 소방 위험요소 현장 점검표 작성 등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특히, 오감만족 음식을 만드는 맛...
불조심 강조의 달 포스터 해남소방서(서장 최형호)는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이하여 범 국민적인 화재 예방을 대비하고자 11월 한 달간을 ‘제75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는 평균 1만1296건이 발생했다. 화재원인으로는 부주의(50.8%), 전기적 요인(22.3%), 기계적 요인(11.2%)이다. 이에 해남소방서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 원인이 가장 많기 때문에 ‘군민들과 함께하는 불조심 환경조성’을 목표로 다...
해남군의용소방대연합회장 박성주 25여 년 전 소도읍 가꾸기를 통해 해남읍의 공간이 재편됐다. 해남군청 앞에 있던 교육청과 경찰서, 해남소방서가 지금의 자리로 차례차례 이전하며 성내리 중심의 관공서 시대에서 해리로 분산되는 시대를 맞게 된 것이다. 당시 소방서를 비롯한 관공서들이 지금의 자리로 이전할 때만 해도 이곳은 논밭이었다. 건물도 드물었고 차량 흐름도 거의 없을 만큼 적막한 곳이었다. 그러나 해남터널이 뚫리면서 해남읍으로 진입하는 곳이 우슬재가 아닌 해남경찰서 앞 도로가 됐고...
해남소방서 땅끝센터장 소방경 김기수 길었던 코로나가 차츰차츰 완화되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져 그간 못했던 가족행사, 여행 등으로 대면활동이 증가되는 것은 우리에게 활력을 주는 요소일 것이다. 하지만 그에 반해 날씨가 좋은 9월~10월은 월별 구급대원 이송 건수 중에 가장 이송이 많이 발생하는 달이라는 통계가 있다. 이럴 때 일수록 현장응급처치가 중요시 되고 있다. 응급처치란 다친 사람 혹은 급성질환자에게 현장에서 즉시 조치를 취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것은 사람의 삶과 죽음을 좌우...
해남소방서, 응급처치 교육 장면 해남소방서(서장 최형호)는 9월과 10월을 119응급처치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상활별 응급처치 방법 및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군민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어르신, 장애인,외국인 대상 응급처치 교육 ▲응급처치 중요성 및 방법 알리기 캠페인 ▲119응급처치 교육 영상 SNS 게시 등이 있다. 또한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해 응급처치 등을 배울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
해남소방서(서장 최형호)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난 30일 직원들과 함께 ‘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해남소방서는 ‘명절선물 싫어요 ! 감사한 마음만 좋아요!’ 라는 구호를 내걸고 국민의 청렴 눈높이에 맞지 않는 일부 잘못된 관행을 근절하고자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 서장이 직접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초코파이를 배부하면서 선물대신 서로 마음(情)을 주도록 홍보 하였다. 한편 최형호 해남소방서장은 “전직원이 명절 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을 전개해서 투명하고 신뢰받는 소방이...
해남소방서는 출동현장에서 발생하는 구급대원 폭행 근절을 당부한다고 최근밝혔다. 전남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구급대원 폭행건수는 12건이다. 발생 건수는 구급출동이 상대적으로 많은 시 단위 소방서에서 발생했고 가해자 12명중 10명은 음주상태에서 구급대원 폭행하였고 발생시간은 대부분 18~06시 사이에 발생 하며 매년 주취 폭행비율이 증가 하고 있다. 현행‘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제28조에 따르면 정단한 사유없이 구조·구급 활동을 방해한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돼 ...
산악회 식사 장소 해남 계곡면의 자연휴양림에서 60~80대 산악 동회회원 31명이 말벌 떼에 쏘여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중 호흡곤란을 호소한 인원도 있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지난 19일 해남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1분경 해남 흑석산 자연휴양림에서 식사 준비를 하던 산악동호회 회원 31명이 말벌의 공격을 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말벌에 쏘인 사람은 동호회 회원 46명 중 31명으로 얼굴과 머리 등을 벌...
해남소방서(서장 최형호)는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불나면 대피 먼저’를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최근 화재발생 경우 가연성 건축 자재 및 실내 장식물 등으로 인해 유독가스 등 인체에 유해물질이 다량 방출함으로 초기 대피가 강조됨으로써 초기 대피를 적극 알리고자 추진하게 됐다. 화재 발생 시 대피방법은 물에 적신 수건이나 옷소매 등으로 코와 입을 막은 후 최대한 낮은 자세로 이동해 현관문 등 방화 문을 닫아 불길을 차단하고 계단을 통해 지상으로 신속하고 대피이후 119로 신고하여한다. 이에 ...
제51회 해남군민의 날 기념행사 장면 해남군이 사통팔달 전국으로 통하는 살기좋은 경제도시를 미래해남의 비전으로 제시하고,장기성장...
명현관 해남군수, 해남읍민과 함께하는 군민중심 현장대화 장면 명현관 해남군수가 지난 4월 15일 산이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을...
김성일 도의원이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성일 의원(더...
해남 화산농협, ‘제36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3년 연속 사무소부문 그룹 1위 수상 장면 해남 화산농협(조합장 오상진...
박성재 도의원 창업교육 진흥 조례 발의 장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