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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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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 취임, "힘찬 도약으로 살맛나는 으뜸해남 만들겠다"

명현관 해남군수 취임, "힘찬 도약으로 살맛나는 으뜸해남 만들겠다"

명현관 해남군수 취임식 장면 해남군 민선8기 출범식이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열린 행사로 개최됐다. 해남군은 지난1일 군민광장에서 군민 등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도약,활짝 핀 해남”을 주제로민선8기 해남군 출범식을 가졌다. 민선8기 시작을 많은 군민들의 참여속에 함께하기 위해 새롭게 조성된 해남군 신청사 및 군민광장에서 오후7시부터 개최된 가운데,읍면에서 많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공연과 기념식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출범식은 군민들의 재능기부로 축하공연을 마련해 군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축하공연은해남서초등학교 국악관현악단과 중학생 익사이팅 댄스,군민들로 구성된 레인보우 예술단 공연 등 사전공연과 함께 해남군 출신 풍물 전공자로 구성된 풍물굿패 해원,전국국악경연대회 명창부 대통령상을 수상한 천희심 명창,해남군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가수 홍자와 금강이 함께해 어울림의 한마당을 마련했다. 기념식에서는제45대 명현관 해남군수 취임 선서와 함께 민선8기 군민과의 약속을 처음으로 공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명현관 군수는 지난6월 동시지방선거에서 무경선,무투표로 당선됨으로써 민선7기에 이어 민선8기에도 해남호(號)를 이끌게 됐다. 명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을 통해“민선7기 해남군은 역대 최대의 군정성과를 거두며,확실한 변화를 이뤄냈다”며“땀과 열정이 이뤄낸 군정의 성과들을 이제 안정과 번영으로 활짝 꽃피우겠다”고 군정발전 의지를 천명했다. 민선8기 해남군은‘힘찬도약,살맛나는 으뜸해남’을 군정목표로 소통공감 윤리경영,지속가능 미래농업,서남해안 관광중심,상생활력 균형발전,사람중심 나눔복지의5대 군정방침을 정하고,군정의 연속성과 지속가능한 성장 발전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자랑스러운 군민들 덕분에 민선7기 군민과의 약속을 하나도 빠짐없이 잘 지킬 수 있었다”며“민선8기 힘찬 도약으로,그야말로 살맛나는 으뜸해남을 만들기 위해 신명을 바쳐 일하겠다”고 전했다.

해남군, 6.25전쟁 제72주년 행사 '성료'

명현관 해남군수, ”참전용사와 유가족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

해남군, 6.25전쟁 제72주년 행사 '성료'

명현관 해남군수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 25일 오전10시, 6.25전쟁 제72주년 행사를 해남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개최했다. 해남군이 주최하고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해남군지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6·25참전용사 및 유가족,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기관 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한국무용, 판소리 공연 등이 실시되었고, 사회자의 내빈소개, 개회, 국민의례, 모범참전용사 표창수여로 군수표창 3명, 6.25참전유공자회장표창 4명에 이어 기념사 및 격려사, 6.25전쟁 영상물 상영, 6.25노래, 전우가 제창, 만세삼창, 폐회 순으로 진행 되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기념사에서 "유공자 여러분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보답하고자 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참전 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올해부터는 전남에서 우리군이 처음으로 호국보훈의 달 특별위로금을 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지급하고 있다“며 ”참전용사와 유가족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6.25참전용사와 행사 참석자들을 위해 해남군재향군인회와 여성재향군인회, 해남읍재향군인회 회원들이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해남군자원봉사센터에서도 차 봉사활동을 실시해 행사 참여자들로부터 칭찬과 함께 큰 호응을 얻었다. 해남군재향군인회 정영호 회장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해남군여성재향군인회 회원들도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반도의 시작, 땅끝해남” 코리아둘레길이 열렸다

지난 22일 ‘서해랑길’ 개통, 땅끝마을에서 걷기여행 시작하세요 해남군 서해랑길·남파랑길 시작하는 걷기여행 명소 자리매김

“한반도의 시작, 땅끝해남” 코리아둘레길이 열렸다

해남 땅끝마을 땅끝탑 전경 한반도가 시작되는 곳,땅끝해남이 걷기 여행의 시작점으로도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땅끝마을은 수많은 국토 순례객들이 반드시 거쳐가는 명소로,걷기 여행활성화를 위한 코리아둘레길 조성이 완료되면서 걷기 여행의 기점으로도 각광받고 있다.해남 땅끝마을은 국토 최남단 북위34도17분21초에 위치한 땅끝탑을 비롯해 땅끝전망대가 위치한 상징적인 장소로,코리아 둘레길3개 코스 중 남파랑길과 서해랑길의 시작되는 곳이기도 하다. 지난22일에는 코리아둘레길의 마지막 구간인‘서해랑길’이 개통했다.서해랑길은 우리나라 서해안을 연결해 해남 땅끝에서 인천 강화까지 이어지는 국내 최장 걷기 여행길이다.서쪽 바다와 함께 걷는 길로,서해안의 갯벌,낙조,해솔군락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농어촌의 소박한 시골길 정경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103코스와 지선6코스1,800km로 구성되었다. 땅끝마을 한반도 사진 해남은 땅끝탑에서 출발하여 땅끝바다를 조망하며 걷는1코스를 시작으로,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 신화가 살아있는 우수영 울돌목을 거치는13코스,에메랄드빛 바다가 보석같은 오시아노 관광단지를 잇는14코스 등 총9개코스137.8km가 해당한다. 서해랑길15~16코스는 현재 임시노선으로 개통했다.솔라시도 기업도시로 진입하는 영암호 다리가 오는10월 개통하고,목포구등대~양화간 지방도 확포장 공사가2023년5월 준공예정으로,향후 안내체계를 구축해 정식노선으로 개통할 계획이다. 지난해10월 개통한 남파랑길은 땅끝마을에서 부산광역시 오륙도 해맞이공원까지 남해안을 따라 연결된1,470km의 걷기여행길이다. “남쪽(南)의 쪽빛(藍)바다와 함께걷는 길”길이라는 뜻으로,해파랑길에 이은 코리아둘레길의 두 번째 노선이다. 남파랑길은 한려해상과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남해안의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해안길과 숲길,마을길,도심길 등 다양한 유형의 길이 어우러져 걷기여행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90개 구간으로 조성됐다. 땅끝마을 맴섬 일출 광경 해남군의 남파랑길 포함 구간은3개 구간46km로,북일면 내동~북평면까지 이어지는 해안길과 북평면 남창~송지면 미황사,미황사~땅끝탑으로 이어지는 숲길로 구성돼 있다. 구간 내에 전국최고의 명품길로 꼽히는 달마산 달마고도의 일부 코스가 편입되면서 달마고도 관광콘텐츠와 연계해 인기 코스로 부각되고 있다. 한편 코리아둘레길은 동·서·남해안과DMZ접경지역 등 우리나라 외곽의 걷기 여행길을 연결한 총길이 약4,500㎞의 초장거리 걷기 여행 코스이다.서해랑길과 남파랑길,해파랑길(부산~고성 약750㎞), DMZ평화의 길(고성~강화)로 구성돼 있다. 코리아둘레길은‘두루누비’홈페이지에서 상세한 설명과 함께 두루누비 앱을 받을 수 있으며,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서해랑길 공식개통 기념으로‘서해랑길 인생사진 공모’ ‘서해랑길 걷기 특별행사’을8월3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코리아둘레길 서해랑길 해남코스

해남군, 다음달 8일부터 송호·사구미 해수욕장 개장

7월 28~31일 송호해변 여름축제, 시설확충 등 개장 준비 박차

해남군, 다음달 8일부터 송호·사구미 해수욕장 개장

송호해수욕장 전경 해남군은 다음달8일 송호해수욕장, 22일 사구미 해수욕장을 개장한다. 해수욕장 입수 가능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7시까지이다.군은 코로나19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피서객들이 대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개장 전 대대적인 시설물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리는 송호해수욕장에는 백사장 내 나무그네와 야간조명 등 포토존을 조성하고, 7월29일부터31일까지 송호해변 여름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에서는 해변 콘서트를 비롯해 문화공연과 체험 등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땅끝마을 송호리에 위치한 송호해수욕장은 울창한 해송림과 고운 모래가 길게 펼쳐진 아름다운 해변으로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찾는 해남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이 중지됐던 사구미 해수욕장도3년만에 개장하게 된다.땅끝 마을에서 남창간 해안도로를 타고 가다보면 만나게 되는 사구미 해수욕장은 고운 모래가 특징으로 개매기 체험 등 어촌체험마을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8일 군청 상황실에서2022년 해남군 해수욕장협의회를 개최,해수욕장 개장 기간을 확정하고,시설물 확충 등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군 관계자는“본격적인 일상 회복을 맞아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이용환경 조성과 다양한 콘텐츠 운영을 통해 찾아오시는 분들이 즐거운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해수욕장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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