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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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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3회 해남군의회 첫 정례회 폐회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등 주요안건 처리

제323회 해남군의회 첫 정례회 폐회

제323회 해남군의회 첫 정례회 장면 해남군의회(의장 김석순)는 제323회 해남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지난9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7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하였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13건, 규칙안 1건, 동의안 2건, 승인안 3건, 건의안 4건 등 23건의 안건이 처리되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관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등 3건의 승인안이 원안의결 되었고, 운영위원회 소관 해남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안건이 원안 의결되었다. 총무위원회 소관 10건의 안건 중 박종부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해남군 발달장애인 등 실종 예방 및 조기발견 지원 조례안, 해남군수가 제출한 해남군 남도광역추모공원의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의 조례안이 원안의결, 민경매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해남군 민원처리 담당자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해남군수가 제출한 해남군 교육재단 설립 및 운영 지원 조례안이 수정의결 되었고, 다함께돌봄센터 민간위탁 동의안과 (가칭)북평 청소년 문화의 집 민간위탁 동의안이 원안의결 처리되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3건의 안건 중 민경매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해남군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제한 조례안과 해남군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 의결, 해남군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안이 수정의결 되었다. 또한, 민홍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의과대학 설립 확정 촉구 건의안』, 이성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쌀값 폭락 방지 및 가격안정 대책마련 촉구 건의안』, 이기우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교원 정원 감축 계획 철회 촉구 건의안』, 민찬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립해양수산박물관 해남군 유치 촉구 건의안』 등 4건의 안건이 채택되었다. 김석순 의장은 "이번 회기는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의 해남군 유치를 위하여 해남군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코자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으니 전 군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우리군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기고문>수질오염, 근본원인을 제거하자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장 김재식

<기고문>수질오염, 근본원인을 제거하자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장 김재식 수질오염을 논하기 이전에 먼저 지구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자연현상의 하나인 ‘물질의 순환’에 대하여 설명하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한다. ‘물질의 순환’이라는 것은 예를 들면 공기 중에 있는 이산화탄소가 광합성작용으로 식물에 흡수되어 식물체를 이루는 유기물이되는 것과 같이 무기물에서 유기물로 또 무기물로 형태를 바꾸어가며 순환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물질의 순환은 생태계의 구조를유지하는데 필수적이며, 생태계의 중요한 기능 중의 하나이다. 수질오염은 이러한 생태계 물질의 순환 과정에서 일정 장소에 병목현상이 일어나고 그로 인한 부작용이 밖으로 노출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수질오염은 물속에 포함되어 있는유기물질이 변환해 가야하는 길이 병목현상으로 정체를 일으키는것과 같다. 이러한 병목현상은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현상으로 하천이나 해양으로 배출되는 오․폐수 오염물질의 양이 적었던 예전에는 유기물을 분해하여 무기물로 만드는 역할을 수행하는 자연계의 미생물이 가지는 능력만으로도 충분히 길목이 막히지 않고 ‘물질의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 졌던 것이다. 무엇보다도 농어촌에서의 병목현상은 그 수위를 급속도로 높여가고 있다. 먼저 저수지 주변은 음식물쓰레기, 낚시도구 뿐만 아니라 타이어, 가구, 냉장고 등 발생장소에 의구심이 들 만한 각종 폐기물들이 어지러이 널려있고 자체 처리시설이 없는 개별농가에는 수거되지 않은 축산 배설물이 저장조에 야적되어 있다.또한 논밭에는 비료생산업자들의 잇속과 농민의 무관심이 맞물려 초과 사용된 잉여량의 비료가 토양내에 남아있으며 용․배수로는 각종 폐농자재 및 생활쓰레기로 곳곳이 막혀 매년 급수기와 홍수기에 몸살을 앓고 있다. 이는 직접적인 1차 현상에 불과하다. 해마다 저수지의 용존산소량이 부족해지는 장마철이 되면 어김없이 물고기들이 배를 드러내며 수면위로 떠올라 부패되어 악취를내뿜는 현상이 발생한다. 수질오염에 의한 2차 현상이라 할 수 있다. 겉으로 드러나는 것에 파묻혀 흔적을 찾기 힘들고 그래서 무시되거나 가볍게 여겨지기 쉬운 기초적인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예는 이 밖에도 많다. 우리 농어촌의 들녘을 적셔주는 농업용수에도 예외는 없다. 농업용수가 깨끗하려면 상수원인 계곡및 하천에 오·폐수가 흘러들어가지 않아야 하고, 그러자면 무엇보다 하수 처리가 완벽해야 한다. 주거지역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하수를 깨끗하게 정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천은 여전히 수질이 불안하다. 바로 초기 우수,즉 더러워진 빗물 때문이다. 강우 시 빗물은 도로 등 지표면에 축적돼 있던 오염물질과 하수관 내 퇴적물이 혼합돼 고농도 오염상태로 하천으로 흘러들어간다. 적은 양의 비는 하수도와 하수처리 시설을 통해 안전하게 처리돼문제가 없지만 집중호우 시에는 빗물로 인한 수질 오염 문제가발생한다. 환경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하수처리시설에서강우 시 더러워진 빗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하천으로 방류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게 강우 시 처리되지 않고 하천으로 방류되는 초기 우수의 대장균군 농도는 평소보다 5배 이상, 생화학적산소요구량(BOD) 등 초기 오염 농도는 평소보다 3∼4배 높다. 이미 한국농어촌공사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농어촌을 만들고자 지난 1999년부터 “내고향물살리기운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환경정화행사 등을 통하여 하천·호소에 방치되어 있는 유기물을제거하여 오염물질이 자연계의 어느 한 곳에 쌓이지 않고 잘 순환되도록 하는 수질 복원운동이다. 수질오염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고, 전통적인 농업용수 정책 기능에 더해 적극적인 물 관리정책으로까지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60년대만 해도 시골에서 흐르는 물을 그냥 마실 수도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수돗물 가격보다 1500배나 비싼 먹는 샘물을사먹고 식당에서 조차 정수기로 정수한 물을 먹는 것이 당연한 세상이 되었다. 지구는 폐쇄계이다. 물질이 지구 경계 밖을 나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생물이 사용한 물질은 다시 사용할 수 없는 위치로 이동하는 수는 있지만, 결코 영구적으로 소멸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순환한다.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농업용수를 만들기 위해서는정부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 농어민 스스로 영농현장에서 발생할수 있는 부산물과 폐기물을 철저히 수거하고 농약이나 비료의 절대 사용량을 줄이며, 생활하수와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등 환경을 위해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명현관 해남군수 남도장터US 오픈식, 전남관광설명회 참석 방미일정 성료

명현관 해남군수 남도장터US 오픈식, 전남관광설명회 참석 방미일정 성료

남도장터 us몰 오픈식 장면 미국 방문중인 명현관 해남군수가 해남의 맛과 멋을 현지인들에게 알리는 폭넓은 행보로 방미 일정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명군수는 현지 시각23일 미국LA에서 열린 남도장터US온라인 쇼핑몰 오픈식에 참석해LA현지 교민 및 기업인들과 만남을 가졌다. 전라남도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는 전남 농수산물 수출확대를 위해 미국 시장을 겨냥한 온라인 쇼핑몰을 개관, 23일 오픈식을 개최했다.남도장터US몰에는 전남도내66개사182개 제품이 입점해 있으며,해남군에서는 해남고구마식품(주)의 고구마말랭이와 땅끝햇살찬영농의 아이스군고구마 제품이 입점했다. 오픈식은 김영록 도지사와 현지 운영사인 션장 크리에시브대표,한국에서 방미한 명현관 해남군수와 신우철 완도군수 등을 비롯해 현지 향우회 및 기업인,교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참석자들은 한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전남 농수산식품의 수출확대와 남도장터US의 성장을 위해 한미 양국의 관계자들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의지를 모았다. 또한LA한인타운에서2022·2023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기념하는 전남관광설명회가 열렸다. 관광설명회에서는12개국76명으로 구성된 글로벌SNS서포터즈 발대식과 전남관광 홍보 프리젠테이션,여행업계의 전남 여행상품 소개와 관광 상담회가 이어졌다.명군수는 명량대첩축제와 해남미남축제 등 올 가을 해남 여행 아이템 등을 소개하며,교민들을 비롯해 한국 방문을 희망하는 외국인들이 전남과 해남을 방문해 줄 것을 적극 홍보했다. 명군수는 이날 오후 미국 현지의 식품도매 쇼핑몰인 미슬리社를 방문해 농산물 수출 관련 협의를 진행한 후4박6일간의 방미 일정을 마무리한다. 명현관 군수는“전남의 맛과 멋을 해외에 알리는 이번 행사에 참여해 땅끝해남의 매력을 한층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해외투자유치 성사는 물론 농수산물 수출 확대와 관광활성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전했다.

해남군 ‘국립 해양수산박물관’유치 ‘총력’

군민 릴레이 캠페인 등 연달아, 역사성과 접근성 두루 갖춘 건립 최적지 강조

해남군 ‘국립 해양수산박물관’유치 ‘총력’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 기원 군민 릴레이 캠페인 장면 해남군이 해양수산부가 전남도를 통해 사업 공모에 들어간‘국립 해양수산박물관’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해남군이 해양수산부에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를 건의하고,윤재갑 국회의원의 땅끝 건립 촉구에 힘입어 전남지역 건립이 현실화되었다.현재 전남도내 공모를 통해 신청 제안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해남군은 최초 사업 건의 지자체이자 사업 추진의 최적지라는 점을 내세워 유치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남은 한반도의 최남단으로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대륙과 해양으로 동시에 나아갈 수 있는 입지조건으로 우리나라 해양사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차지해 왔다. 선사시대부터 해양을 중심으로 주거지가 생성,마한시대에는 중국-일본을 잇는 국제무역항으로 활발한 해상교역의 중심지가 되었고,고려시대 장보고의 주 활동무대가 되었다. 현재에도 목포,영암,진도,완도,강진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로서 접근성이 뛰어나며, ‘땅끝’의 상징성으로 우리나라 해양문화를 대표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남군내 유사 전시시설이 없어 땅끝해남의 우수한 해양문화를 알릴 기회가 없다는 점도 꼽히고 있다.군은 도내 지자체간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준비된 해남군이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에 최적지임을 강하게 내세우고 있다. 해남군은 국립 해양수산박물관 유치를 위한 범군민 서명 운동을 추진하는 등 유치 타당성에 대한 군민 공감대 형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해남 유치를 위한 주민설명회가 개최된 가운데 수산단체 및 사회단체에서는 유치를 염원하는 현수막 게시와 함께 유치기원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전 군민이 국립 해양수산박물관 유치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군은 박물관 유치를 위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땅끝 해양자연사박물관,지역 대학 등과 업무 협약을 진행 중으로,해남군의회에서도 지난20일국립 해양수산박물관 유치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유치전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국립 해양수산박물관은4만2500㎡규모 전시관,체험관,연구시설 등을 망라한 해양복합시설물로 해양수산부가 총사업비1,245억원 전액을 국비로 투입하여 전남권에 건립할 예정이다. 한편 전남도는10월7일까지 자치단체로부터 제안서를 제출받아14, 15일 제안서 발표평가 및 현장평가 후17일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해남군, 민선8기 115개 공약사업 확정

소통공감 윤리경영 등 5대분야 중점추진과제 “으뜸해남 만들겠다”

해남군, 민선8기 115개 공약사업 확정

해남군이 민선8기‘힘찬도약!살맛나는 으뜸해남’이라는 군정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군민 공약을 확정했다. 해남군의 민선8기 공약은 소통공감 윤리경영17건,지속가능 미래농업31건,서남해안 관광중심22건,상생활력 균형발전28건,사람중심 나눔복지17건으로, 5대분야 총115개 과제에 이르고 있다. 총 사업비6조668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며,군은2026년까지 민선8기 임기내4조1,096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5대분야 핵심과제로는 소통공감 윤리경영을 위해 해남형ESG윤리경영 확산과 해남군 교육재단 설립,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사랑중심 사회적 경제 확산을 추진하기로 했다.지속가능 미래농업 과제로는 기후변화 대응 농업 연구단지 조성,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농산물 수출 등 유통기반 확충,김치·고구마 융복합산업 추진,수산양식산업 활성화 등 지속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고 농어업 고부가가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들이 추진된다.문화관광분야는 서남해안 관광중심을 목표로 목포구 등대 관광지화,해남복합뮤지엄파크 조성,마한역사문화권 복원 정비사업 등22개 과제가 추진된다. 지역경제 활력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해남형 농촌유학센터 운영과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화원산단 해상풍력사업 배후단지 조성 등이 상생협력 균형발전 과제로 선정됐다. 마지막으로 사람중심 나눔복지를 위한11개 과제로,여성친화도시 조성,청년공공임대주택 건립,경로당 활용 문화공방 운영 등이 추진된다. 군은 민선8기 출범과 함께 공약사업 확정을 위해 두차례의 보고회를 거처 공약의 취지,실행 가능성,재원,법적근거 등을 검토를 거쳐 문제점을 분석,군민들에게 최대한 혜택을 줄 수 있는 현안사업들을 중심으로 공약을 확정했다. 확정된 공약사업은9월 중 해남군 홈페이지를 통해 군민들에게 공개되며10월부터는 공약실천계획점검 군민평가단을 추진해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살맛나는515개 마을의 힘찬 도약이라는 목표아래,공약사업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분기별 점검회의를 통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민선8기 군민과의 약속이자 해남군의 미래동력이 될 공약사업을 성실히 이행해 힘찬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고,살맛나는 으뜸해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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