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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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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재갑 지역위원장 "더불어민주당-전라남도 예산정책협의회" 참…

해남·진도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재난지역 선포 기준 농·수산물 포함시켜야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지역위원장 "더불어민주당-전라남도 예산정책협의회" 참석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해남·완도·진도지역위원장이 시설물 중심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을 농수산물 피해도 포함시키는 것으로 변경해 줄 것을 요청했다. 윤재갑 지역위원장은 지난 16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과 전라남도간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이 같이 건의했다. 윤재갑 지역위원장은 “세번 연속으로 발생한 태풍으로 해상 김 채묘시설의 피해액이 64억여 원에 이르렀으며, 전국 생산량의 30%를 생산하는 김장배추의 피해액이 200여억 원으로 추산되고, 벼 도복 피해 면적은 1200여ha에 달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시설물 피해를 기준으로 하고 있어 농어민들의 한숨이 깊어가고 있다”면서 “당 차원에서 농어민의 피해가 큰 해남군과 진도군의 피해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될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해찬 당대표와 박광온 최고위원,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부위원장,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전해철 예결위간사, 김정우 기재위간사, 김영록 전남도지사, 서삼석 전남도당위원장, 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전라남도의 예산 및 정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해남군, 대한민국 SNS 대상 '최우수상' 수상

공식 SNS 구독자 대폭 증가, 도내 SNS 최강자 꼽혀

해남군, 대한민국 SNS 대상 '최우수상' 수상

해남군, 대한민국 SNS 대상 '최우수상' 수상 장면 해남군이 2019 대한민국 SNS대상 공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SNS 대상은 공공기관과 기업의 SNS 활용 현황을 평가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해남군은 소셜미디어 영향력 지수(KoSBI)를 활용한 정량평가와 전문가평가, 국민 대상 투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해남군은 공식 SNS ‘희망을 쏘는 해남’과 페이스북과 블로그, 트위터 등을 통해 군정시책과 해남의 역사와 문화 관광, 특산물 등을 알려나가고 있다. 또한 해남의 매력을 알리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 해남 사람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올해 소셜미디어 구독자 3만 1,455명(9월 기준)을 달성했으며, 특히 페이스북 팔로워는 2만 1,000명을 넘어서며 전남도내 군단위 2위로 올라섰다. 특히 해남군은 민선 7기 군정역점과제로 소셜미디어(SNS) 마케팅 강화를 추진, 명현관 군수가 SNS를 통해 군정 전반에 대해 활발히 군민과 소통하는 등 군단위에서 보기 드물게 군민들의 참여가 활발한 것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전 국민이 참여하는 SNS기자단 운영, 해남 UCC 영상공모전 등 SNS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해 도내 SNS의 최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해남군 공식 SNS를 운영한 이래 1년여만에 구독자가 대폭 증가하는 등 활발한 소통의 공간이 되고 있다”며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전국에 해남을 알리고, 군민들과 빠르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SNS마케팅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남味南축제 “지역민이 함께 만들어요”

해남의 맛 담은 먹거리 다채, 군민 참여형 축제로 준비

해남味南축제 “지역민이 함께 만들어요”

해남우수농수산물과 먹거리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해남미남축제가 전 군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로 치러진다.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3일까지 삼산면 대흥사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9년 제1회 해남미남(味南)축제에는 해남군 농어업단체는 물론 각 사회단체에서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며 힘을 보탠다. 먹거리 축제인 만큼 풍성한 시식행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축협과 한돈협회에서 한우와 돼지고기 시식코너와 판매장을 개설하고, 임업후계자협회에서도 버섯과 도라지, 더덕 등 임산물을 전시한다. 수협에서도 전복과 김 등 해남바다에서 나는 바다먹거리를 제공한다. 해남 요리 고수들이 나서는 음식특별전에는 사찰음식과 종가음식, 궁중음식을 선보이며, 14개 전 읍면에서도 읍면별 특색있는 먹거리 식자재를 이용해 자색고구마 한과와 세발나물 수제비, 흑염소버거 등을 선보인다. 해남관내 각종 협동조합과 영농조합, 농수산물 가공단체 등에서도 장류와 차, 잼류, 유기농산물 등을 판매한다. 풍부한 먹거리와 함께 문화단체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해남우수영강강술래진흥보존회에서는 해남강강술래를 널리 홍보하고 국가무형문화재 강강술래 전승권 분리를 위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우수영문화마을주민협의회에서도 우수영문화마을의 문화자원을 소개한다. 특히 삼산면에서는 이장단과 부녀회, 의용소방대, 대흥사상가번영회 등이 함께 오는 10월21일 해남읍5일시장 일대에서 해남미남(味南)축제홍보 퍼레이드를 펼친다. 축제가 삼산면 대흥사 일원에서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삼산면민이 먼저 나서 축제를 홍보해 나가겠다는 의미다.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전라남도 생활체육축전에 참가하는 해남군 체육회와 20일 동문 체육대회를 갖는 해남중고총동창회에서도 해남미남축제 홍보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미남축제가 해남의 맛과 멋을 알리는 지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남군민 모두가 마음을 다 하고 있다”며, “풍성한 가을, 많은 관광객들이 함께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남미남(味南)축제는 맛있는 해남을 영상으로 담아낸 미남(味南)미디어&퍼포먼스로 화려하게 개막, 나흘 동안 미남푸드관(1촌1식), 해남음식특별전, 2019인분 음식나눔, 막거리 바, 해남3대명차 체험, 어린이 자연놀이터와 함께 가을낭만콘서트, 먹방유튜버 라이브 방송, 특집 축하방송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이어진다.

명현관 해남군수, 소상공인 종합 지원책 마련

소상공인 지원 4개분야 16개사업 확정

명현관 해남군수, 소상공인 종합 지원책 마련

명현관 해남군수 해남군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해남군은 민선 7기 해남군 소상공인 지원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오는 2022년까지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과 지역현실에 맞는 사업발굴을 통해 소상공인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해남군은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도내 최초로 소상공인 전담팀을 구성하고, 4월부터 해남사랑상품권을 전남 최대인 150억원 규모로 발행하는 등 소상공인 지원 시책을 추진해 왔다. 이번 기본계획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분야별 사업과 추진계획을 마련, 민선 7기 연차별 시행을 통해 소상공인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군은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올해 중 제정하는 한편 내년부터는 소상공인 복지강화,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민관 협력체제 구축 등 4개 분야 16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우선 소상공인 경영개선과 창업지원, 역량강화 교육·홍보 등을 위해 소규모 점포 환경개선, 온라인 마케팅 등 홍보비용 지원, 특례보증 출연 확대, 창업 등 역량강화 교육, 청년 창업지원, e-커머스 창업 교육 등을 추진한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남도, 해남군의 소상공인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 사업지원 내용 등 다양한 관련 정보를 안내받고,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대부분 1인 사업장으로 상점을 비우기 어려운 소상공인 특성을 고려해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 밀집지역 현장 건강검진 진료소를 운영하고, 가족단위 1박 1일 캠프 운영 등 소상공인 복지정책도 마련한다. 올해 소상공인연합회를 지원하기 위한 군 조례도 제정할 계획으로 해남 소상공인 주간 운영, 금융복지 순회상담소 유치 등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민관 협력체계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발행을 시작한 이래 120여억원이 판매되는 등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해남사랑상품권은 매년 150억원 규모, 4년간 600억원을 발행한다. 홈페이지를 구축해 가맹점 정보와 이용 편의성을 도울 예정으로 상품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도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올해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해남사랑상품권을 발행, 성공적으로 유통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의 소득향상과 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이번에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소상공인 지원 계획을 마련함으로써 민선7기 지역경제 활성화의 큰그림이 그려진 만큼 차질없이 추진해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과 지역경제의 동반 성장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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