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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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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육지원청,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나서

옥천면 남촌마을에서 마늘 캐기 활동 실시

해남교육지원청,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나서

해남교육지원청, 농촌 일손 돕기 광경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천)은 19일,해남군 옥천면 남촌마을 소재 마늘 농가를 대상으로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일손 돕기 활동은 농촌 일손 부족 현상을 극복하여 적기 영농을 실천하고,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해남교육지원청 직원 30여 명은 바쁜 업무를 잠시 접어두고 농번기 일손 돕기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활동에 참여한 이한별 주무관은 "마늘을 캐 보는 것이 처음이라 많이 서툴렀지만 우리 지역 농가에 보탬이 됐다고 생각하니 기쁘고 뿌듯했다. 특히 농민들의 마음을 헤아려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남촌마을 이장 백ㅇㅇ씨는 "고품질의 마늘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적기에 수확하는 것이 중요한데 한창 바쁜 시기에 일손을 보태주어 큰 힘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조영천 교육장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우리 지역의 농번기 인력 부족 현상이 심한 것으로 알고 있다. 오늘 활동이 조금이나마 농가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청과 연계하여 도움이 필요한 농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해남교육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해남군, 누수없는 군정 추진 “역점사업 현장행정 강화”

곽준길 군수 권한대행 솔라시도 기업도시 현장 점검 10월 완공예정 솔라시도 기업도시 진입도로 공사 만전 당부

해남군, 누수없는 군정 추진 “역점사업 현장행정 강화”

곽준길 해남군수 권한대행 솔라시도 기업도시 현장 점검 장면 곽준길 해남군수 권한대행은19일 관내 산이면 일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해남·영암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및 진입도로 개설공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6.1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12일부터 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주요 역점 사업에 대한 현황 점검을 통한 누수없는 군정업무 추진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해남군은 주요 사업장20여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통해 군정 전반에 대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속도감있는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현장점검 첫 행보로 솔라시도 기업도시를 찾은 곽 권한대행은 채정섭 사장을 비롯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기업도시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기업도시 진입도로 공사 현장을 찾아 차질없는 공사 완료를 당부했다. 해남군 산이면 대진리에서 영암군 삼호읍 서호IC를 잇는10.83km구간,왕복4차선의기업도시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올해10월 준공 예정이다.솔라시도 기업도시에서 영암호를 다리로 건너 남해안 고속도로까지 곧바로 진입할 수 있는 도로가 개설됨으로써 기업도시 활성화에 탄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남군 산이면 구성리,상공리,덕송리 일원 구성지구2,090여만㎡(632만평)을 포함하는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개발사업은 정원도시,태양에너지도시,스마트도시의 도시비전을 가지고,일자리·관광·주거·교육·의료 등 자족기능을 갖춘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호수와 바다,정원을 품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청정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첨단 인프라를 갖추고3만6,600명, 1만4,640세대의 거주 인구를 유치할 계획이다. 특히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내 친환경 재생에너지 산업벨트 조성이 새 정부의지역균형발전15대 정책과제로 선정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친환경 재생에너지 산업벨트 조성 공약은 해남군 산이면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에 탄소중립 클러스터를 비롯해 친환경 재생에너지 산업단지,발전단지 등을 조성하고,이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시티 조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탄소중립 클러스터 조성에 국비5,500억원,민간투자로 진행되는 전용 산업단지 및 발전단지 조성3조3,500억원,친환경 재생에너지기반 스마트시티 조성1조5,240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지난2020년에는 태양광 발전소를 중심으로 한 국내 최대 규모159만여㎡(48만여평)면적, 98㎿규모의 재생에너지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됐으며,지난해에는77만7,846㎡(23만여평), 18홀 규모 솔라시도CC가 개장했다. 또한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전기차 공유서비스와 자율주행 셔틀버스,솔라시도 메타버스 구현,태양광 기반 압축 쓰레기 처리시설 등3년간 최대240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도시 인프라 및 서비스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군은 국내 최대규모 탄소중립 에듀센터와 유럽마을 테마파크 조성을 통해 솔라시도 기업도시를 탄소중립 일번지로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곽준길 권한대행은“권한대행 체제에서도 빈틈없는 군정 추진으로 민선8기를 착실히 준비하고,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며“솔라시도 기업도시는 향후 지역의 장기성장동력이 될 저력이 충분하기 때문에 한치의 누수없이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오영동 해남군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료

“야무지게 하겠습니다”, “이젠 시설중심 아닌 사람중심의 농업정책으로”

오영동 해남군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료

해남군의원 라선거구(삼산, 화산, 북일, 옥천, 계곡)에 기호5번 무소속으로 출마한 오영동 후보가 지난 16일 삼산면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들어갔다.더불어민주당 당원으로 몇 년간을 당 지키기에 혼심을 다했던 오 후보는 이번 민주당 공천파문에 실망하여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 하기위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오영동 후보는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공약을 발표했는데 첫째로 농도 해남을 강조하며 “이젠 시설중심 아닌 사람중심의 농업정책으로”라는 헤드라인을 발표했다.이를 위해 첫째 지역소멸, 농어촌 소멸을 막기 위해 ‘농어촌기본소득 도입 조례제정’과 이어,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요구’를 들었다.이와관련 오 후보는 “농산물은 국가를 지탱하는 근간이며, 특히 코로나19로 농업의 중요성, 식량 안보의 중요성을 더욱 절감했다”는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둘째 ‘상승하는 농촌인건비’에 대한 대책 마련으로 공공근로 인력을 농어촌으로 파견하는 제도를 도입하겠다는 것으로 이들이 농촌일손을 돕고 여기에 농가에서 최소 인건비를 더한다면 공공근로자들도 만족하고 상승하는 농어촌인건비 억제도 가능하다는 해답을 내 놓았다.오 후보는 여기에 더해 ‘공동체 재생으로 농촌에 활기를’이란 공약을 내 세웠다.이어 지역교육에 대한 공약에서는 “보편적 교육정책을 지원하여 엘리트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해남에서 태어나고 자라는 모든 학생들을 해남에서 키우겠다는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말했다.이 밖에도 오 후보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보편적 노인일자리 지원, 차량이 없는 어르신 등외부 출입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노인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는 마을 형 노인일자리를 만들고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또한, 해남의 경제자원이 될 수 있는 문화 역사에 대한 공약에서는 “침미다례 복원, 즉 삼산면과 북일면, 옥천면 등에 산재돼 있는 고분군 등 유적지 발굴과 복원, 학술대회를 군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여 마한유적을 유네스코 등재에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오 후보는 이어 무엇보다 기초의원으로서 본분을 다하기 위해 ‘오영동 민원토크’를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주민들의 필요 사항을 곰꼼히 챙기겠다는 약속을 강조했다.여기에 더불어 ‘오영동의 달리는 민원차량’ 운영을 통해 군의회 문턱을 낮추는 효과를 내겠다고 발했다.또 “부추, 고구마, 밤호박 등 각 지역의 가치를 더 가치있게 업그레이드 시키겠다”는 공약을 더했다.더해 ‘지역소멸 극복 작은 학교 살리기’와 ‘장애인복지관 신축’을 말했는데 자신의 부모님이 ‘농아인’이었다는 속내를 말하면서 장애인복지관 후원회장을 맡을 정도로 관심을 갖고 실행한 것은 부모님을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오영동 후보는 끝으로 “그동안 현장을 누비며 느꼈던 생활정치, 군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개괄적으로나마 정리한 약속이다”면서 “이 일을 위해 현장에서 뛰고 싶다”는 간절함으로 군민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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