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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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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사랑상품권,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입증

해남군, 상품권 경제적 효과 분석 연구용역 결과 가맹점 2,979만원 유통, 경제적 부가가치 273억 원

해남사랑상품권,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입증

해남사랑상품권이 지역내 소상공인들의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선순환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남군은 해남사랑상품권 발행 1년을 맞아 올 5월부터 6개월에 걸쳐 해남사랑상품권의 경제적 효과 분석 및 발전방안 연구용역을 실시했다. 상품권 발행에 따른 경제적 효과를 분석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된 용역은 상품권 현황분석과 함께 소득증대 등 경제적 효과 분석, 발행 및 유통규모에 대한 발전방안 등을 분석했다. 특히 상품권 가맹점과 소비자 849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결과 가맹점은 325개소 중 202명(62%)가 해남사랑상품권 발행이후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응답하는 등 자영업자 등 지역 상공인의 소득향상에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권 유통으로 매출액에 변화가 있었다는 답변은 231명(66.4%), 그중 매출 증가는 202명(87.4%), 매출감소는 29명(12.6%)으로 조사됐다. 또한 이용자 설문 결과 긴급재난지원금 등 각종 정책수당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높은 찬성율을 보여 코로나19 확산 이후 지역상품권을 통한 역내 자금유출 방지와 경기 활성화를 위한 선순환 경제 구조 구축에 공감대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경제적 효과분석에서는 이러한 결과는 더욱 두드러져 2020년 상품권 전체 판매액 1,050억원(10월 기준)을 기준으로 273억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가맹점수를 기준으로 사업체당 상품권 유통규모는 연간 2,979만원으로, 상품권 사용에 따른 지출 증가와 역내 거래순환 효과 등 부가가치 창출효과도 14.72%인 274만원으로 나타났다. 해남군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상품권 발행규모와 할인율, 가맹점 확대 등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4월 발행을 시작한 해남사랑상품권은 지금까지 누적판매액이 1,255억원을 돌파하며, 2년 연속 전남도내 최다 판매액을 기록할 만큼 활발히 유통되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 이후 1,250억원 규모까지 확대 발행, 올 들어 1,105억원, 89%의 판매율을 기록할 정도로 놀라운 성과를 거두면서 코로나이후 경기 활성화를 이끄는 주요 동력이 되고 있다. 내년에는 국비와 도비 105억 원을 확보하여 10% 할인구매 행사를 적극 추진하고 1,400억원까지 발행규모를 늘리는 확장정책과 함께 카드·모바일형 도입과‘군민의 50%, 매월 50만원 구매운동’을 통해 생활형 지역화폐 정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양면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로 지역상품권이 지역내 선순환 경제구조를 구축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상품권 활성화를 통해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군민들의 생활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해남군 “AI 청정지역 지키기” 방역 총력 대응

명현관 해남군수 현장점검, 철새도래지 등 선제방역 당부

해남군 “AI 청정지역 지키기” 방역 총력 대응

해남군이 고병원성 AI확산 방지를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 총력 방역에 나서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 10월부터 AI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축산진흥사업소내 거점 소독시설을 비롯해 군 경계주요거점 5개소에 이동통제초소를 설치, 중점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고천암호와 영암호, 금호호 등 주요 철새 도래지에 대해서는 주 진입로를 차단해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주요 통행로 40개소에 생석회를 도포해 차량 등에 의한 전파를 차단하고 있다. 철새 도래지를 비롯해 가금농가에는 광역방제기 3대와 공동방제단 5대, 드론 등을 활용해 차단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소독약품을 비롯해 생석회, 야생조류 기피제 등을 공급해 자체 방역에도 철저를 기하도록 하고 있다. 지난 11월 28일 전북 정읍 오리농장에서 올들어 처음으로 고병원성 AI가 발생함에 따라 28~29일까지 48시간동안 전국 일시 이동제한이 실시되는 등 AI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명현관 군수는 지난 6일 AI 차단방역초소를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철저한 방역관리로 AI 확산 방지를 당부했다. 명현관 군수는 “최근 전국적으로 가축전염병이 발생하고 있고, 고병원성 AI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조기에 방역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하고 있다”며“농가에서도 축사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가축질병에서 청정한 해남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남군 관내에는 총 42 농가에서 닭과 오리 242만여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 2월 이후 AI가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해남군,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코로나 방역현장 자원봉사 활약, 청정해남사수 역할 톡톡

해남군,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2020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자치단체부문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UN이 정한 세계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기념해 행정안전부와 한국자원봉사협의회,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수여하는 자원봉사분야 최고의 상이다. 자원봉사 활동이 우수한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시상하며,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과 자원봉사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해남군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군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방역 등에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온 것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특히 마스크 부족사태에 대비해 면 마스크 6,000매를 제작,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각종 방역 활동 현장에 적극 참여해 청정 해남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해남군 자원봉사 단체 등은 버스종합터미널과 시내버스 내부소독, 장례식장 발열체크, 도로발열검사소 교통통제, 사랑의 꾸러미 제작 및 전달 등 곳곳에 투입되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는 데 힘을 보탰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렵고 힘든 가운데에서도 사회적 거리를 뛰어넘어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군민들의 자발적 자원봉사활동이 청정해남을 지키는 큰 힘이 되었다”며 “올 한해 코로나 극복을 위해 애써주신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조광영 도의원, ‘전라남도 청년 창농타운 관리 및 운영 조례안’ 대표 발…

미래 농업·농촌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

조광영 도의원, ‘전라남도 청년 창농타운 관리 및 운영 조례안’ 대표 발의

조광영 도의원 전라남도의회 조광영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은 26일, 제348회 제2차정례회 제1차 농수산위원회 회의에서 「전라남도 청년 창농타운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 의원은 “농업인과 농산물 관련 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여 농산업 창업과우수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청년 창농타운의 관리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는 것”이라며, “미래 농업·농촌 일자리 창출의 기반을마련할 청년 창농타운 조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는 조례이다”고 제정 이유를 밝혔다. 조례안에는 청년 창농타운 시설에 관한 사항과 시설의 전부 또는 일부를 관련법인·단체 또는기관에 위탁할 수 있는 사항, 입주자 사이의 정보 교류 및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입주자협의회를 둘 수 있도록 하는 사항들을 담고 있다. 청년 창농타운은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내 위치해 있으며 비즈니스센터, 제품지원센터, 교육관 등 농산업분야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및 사업화를 위한 시설 구축으로 창농타운 창업자, 기업, 유관기관 등이 자유롭게 모여 소통과 교류를 통해 전남의 농업을 미래 성장사업으로 육성하는데 주축이 될 예정이다. 한편, 조광영 의원은 제11대 후반기 농수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 철회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전남 농어민의 소득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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