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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 국비확보 '총력'

20일 정부청사 방문, 주요현안사업 14건, 총 504억원 규모 국비지원 요청

명현관 해남군수, 국비확보 '총력'

해남군이 지역 현안사업의 국비확보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20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해남군이 역점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사업 14건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내년도 정부 부처별 예산안이 이달 말 기획재정부로 넘어감에 따라 해남군은 최대한 많은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막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중앙부처 방문에는 실과소장과 팀장 등 20여명의 담당자들도 동행해 기획재정부와 국가보훈처, 안전행정부, 문화부 등 8개 부처를 연달아 방문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명 군수 등은 2020년 국비사업을 비롯해 생활SOC 사업, 지역현안사업 등 필요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지원방안을 해당 부처와 심도깊게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해남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해남 통합가족지원센터 건립 사업을 비롯해 생활문화센터 조성,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 등 생활 SOC 사업과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건립, 해남노후정수장 정비사업 등 새롭게 발굴된 신규사업 10건을 포함한 14건, 총 504억원 규모의 국비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우선 합계출산율 6년 연속 전국 1위의 성과를 이어 국공립어린이집을 비롯해 육아나눔센터, 장난감 도서관 등이 들어서게 될 해남통합가족지원센터에 67억원, 작은 영화관과 함께 신축되는 청소년복합문화센터 건립에 15억원 지원을 건의했다. 또 해남로컬푸드 직매장 건립 사업비 61억원 중 2020년 국비지원 요청액 28억원, 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사업 20억원 등 생활 SOC복합화 사업과 어촌 뉴딜 300사업 280억원 등 신 성장동력 발굴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와함께 화원 조선농공단지 진입도로 개설 3억원, 옥천 영춘 국도 13호선 교차로 개선 40억원, 남도광역추모공원 교차로 개선 5억원, 상습가뭄지역 수계 연결사업 5억원, 해남 노후 정수장 정비사업 10억원 등도 요청해 SOC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예산안을 기재부에 제출하기 전까지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은 물론 부처별 예산이 기재부로 넘어가면 반영 사업과 국비 규모를 파악해 국회에 제출하기 전까지 최대한 증액하는 등 시기별 대응 전략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고,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될 현안사업들을 적극 발굴해 국비를 확보해 나가겠다”며 “국비 확보를 위해 전 공직자가 발로뛰는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남군, 기후변화대응 농업연구단지 유치 총력

민관학 연계 유치 추진단 구성, 한반도 기후 변화 관문‘최적지’

해남군, 기후변화대응 농업연구단지 유치 총력

명현관 해남군수 해남군이 전남도의 국비 지원 요청 핵심 현안 사업 중 하나인 기후변화 대응 농업연구단지 유치를 위해 민·관·학 연계 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발빠른 대응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 농업연구단지 조성은 한반도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업연구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아열대 작물 재배 등 기후적응 기술 연구와 관련 분야 인력양성, 6차산업 인프라 구축 등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국비 800억원 이상을 투자해 120㏊의 농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게 된다. 2019년 정부예산 5억원이 반영돼 전남도에서 기본구상 및 기본설계 중으로 해남군도 2019년 1회 추경에 예산을 반영해 입지분석, 개발 컨셉 및 콘텐츠 개발 등 기본구상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17일 부군수를 추진단장으로 기획실, 농정과 등 관련 부서장, 농업관련 단체장, 언론인, 학계 전문가 등 민·관·학 연계 20명 내외의 농업연구단지 추진단을 구성, 적극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 농업연구단지 기본구상 용역과 함께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가 가능하고, 개발이 용이한 최적의 입지 선정, 유치에 대한 타당성 분석 등을 통해 체계적인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해남은 한반도 기후 변화의 관문으로 연평균기온 14도 이상의 해양성 난대기후대에 속해 기후변화 대응 작물 재배 및 연구 최적지이자 전남 최대의 아열대 작물 재배면적(123ha)을 가진 기후변화 대응 작물 재배의 메카인 만큼 사업 추진의 타당성이 높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와 관련 명현관 해남군수가 지난 3월 직접 김영록 도지사 면담을 통해 농업연구단지의 해남 유치를 적극 피력하는 한편 지난 4월 열린 도지사와 해남 군민과의 대화 현장에서도 관련 분야 주민들의 적극적인 유치 건의가 이뤄지기도 했다. 명현관 군수는 “기후변화 대응 농업연구단지 조성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해남은 전국 최대 농업군이자 국토 최남단에 위치해 아열대 작물 연구를 위한 최적의 기후 조건을 가지고 있는 만큼 군민과 합심해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남 북일면, 내실 있는 일자리 사업 추진

가로경관 정비로 오소재 도로변 경관개선 일조

해남 북일면, 내실 있는 일자리 사업 추진

해남 북일면이 상반기 운영하는 일자리 사업을 활용해 오소재 도로변 잡목을 제거하는 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해 이목을 끌고 있다. 북일면에서는 취업 계층의 생계안정을 돕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얻어 오소재로 주변의 잡목을 제거하고 정비하는 경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일자리 사업 활동의 결과 10여년 전 식재하였으나 잡목에 묻혀 가치를 드러내지 못한 동백나무를 살려내 도로변 경관을 개선하는 효과뿐만 아니라 도로변 잡목제거로 인해 도로 통행을 개선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제거된 잡목은 야산 등에 방치되지 않고 주변 농가의 땔감 및 퇴비 등으로 효율적으로 활용되고 있어 내실 있는 일자리 사업 진행과 더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쌍영 북일면장은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협조해 주신 덕분에 일자리 사업이 건실하게 운영되고 북일 경관 개선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조하여 아름다운 북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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