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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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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해남에 ‘국립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들어선다

해남군 사상최대 국책기관 유치 쾌거“지역발전 성장동력 확보”높은 기대 농식품 기후변화 컨트롤타워 역할, 국가 기후변화 대응정책 총괄

땅끝해남에 ‘국립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들어선다

기후변화대응 업무 협약 장면 농식품분야 기후변화 대응의 컨트롤타워가 될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설립 대상지로 전남 해남군이 최종 선정되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설립은 사업비 4,079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대상지를 물색해 왔다. 센터는 기후 관련 데이터 플랫폼과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 재현이 가능한 첨단인프라 등을 갖추고 농업분야 기후변화 대응정책을 총괄하게 된다. 오는 2025년까지 해남군 삼산면 일대 3ha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다. 해남으로서는 첫 대규모 국가기관 유치로 전국최대 농업군으로서 위상 제고와 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계기도 되고 있다. 지난달 전라남도 후보지로 선정된 해남은 전국에서 공모한 4개 지자체와 치열한 경합 끝에 지난 17일 최종 대상지로 확정됐다. 해남군은 한반도의 시작이자, 기후변화의 관문에 위치한 입지조건과 가속화되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농업분야 기반이 충분한 점을 내세워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의 최적지임을 강조해 왔다. 지난 2019년부터 유치를 위한 선제적 대응계획을 마련하고, 입지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했으며 2020년에는 전국 최초로 해남군 아열대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왔다. 특히 농업연구단지 조성에 필요한 35ha에 이르는 부지 매입을 완료해 관련 시설을 집적하고, 빠르게 사업추진이 가능한 점이 높은 평가를 이끌어 냈다. 전남도와 협업을 통한 유치 전략도 주효했다. 해남군 농업연구단지 부지에는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와 함께 전남도 농업기술원 산하의 통합과수연구소, 군 자체 연구시설인 과학영농 실증시험 기반구축 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앞으로 국가-광역(도)-기초(군)지자체의 협업이 가능해지면 기후변화 대응 농업 정책, 연구, 기술개발 등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센터 유치를 위해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물론 윤재갑 국회의원을 비롯한 전남도 국회의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유치 타당성을 설득했고, 전남도 22개 시장·군수와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유치지지 성명을 통해 힘을 보태면서 결정적 성과를 이끌어 냈다. 또한 전남도의회, 해남군의회와 지역 시민사회단체, 이장단 협의회 등 범군민적 참여를 통해 한 목소리로 의지를 모아온 것도 큰 효과를 거뒀다. 김영록 지사는 성명을 통해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가 대한민국 기후변화의 컨트롤타워가 되고 기후변화 분야 글로벌 리더가 되는데 전남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전남 유치에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군민들의 염원을 모아 적극 추진해온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유치는 해남 농업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며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설립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군 차원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립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유치 캠페인 장면

전남도의회 조광영 의원, 추석 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복지 시설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사랑의 온정을 나눠

전남도의회 조광영 의원, 추석 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조광영 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2)은 지난14일 추석 명절을맞아해남군에 소재한 ‘송암선교복지원’을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소정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사랑의 온정을 나눴다. 사회복지법인 ‘송암선교복지원’은 노인요양시설로 입소 어르신들을 위한 일상생활지원, 보건의료사업, 경로증진사업 등을 재공하고 있으며 현재 14명이 생활하고 있다. 이번 위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외에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는 상황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을 위로하고 시설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조광영 의원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어르신들과 힘든 여건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시설관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더욱 필요한 만큼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조광영 의원은매년 설과 추석이 되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윤재갑 의원, 산림조합중앙회 감사패 수상!

윤재갑 의원, 산림조합중앙회 감사패 수상!

윤재갑 국회의원 윤재갑 국회의원(전라남도 해남·완도·진도)이 오늘(17일) 의정활동을통해 산림과 임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인정받아 산림조합중앙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윤재갑 국회의원은 산림조합장 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산림소유자의 최소 면적을 정한 「산림조합법」 개정안을 발의했고 임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한 「임업직불제법」을 발의하는 등 입법활동을 통해 산림·임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또한, 지난 4일에는 그동안 간척지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임업인들을 위해 간척지를 임산물 생산, 가공, 저장시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간척지의 농어업적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한편, 지난 국정감사에서는 새로 도입된 나무의사제도의 양성기관 확대와 교육비 부담 완화 등의 제도개선을 요구하는 등 임업 현안 해결에도 앞장서왔다. 윤재갑 국회의원은 “그동안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어온 임업인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임업직불제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정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임업 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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