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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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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갑 의원, 2021년도 정부예산 확보 노력 결실 거둬!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해남·완도·진도 11개 사업 예산 추가 확보!

윤재갑 의원, 2021년도 정부예산 확보 노력 결실 거둬!

윤재갑 국회의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재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은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558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에 농촌용수개발(북일수계) 사업, 친화형 배합사료 지원사업(완도) 등 11개 해남·완도·진도 지역 사업 예산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정부예산에 추가로 반영된 해남·완도·진도 11개 사업의 내년도예산은 104억으로, 당초 정부 예산안보다 69억원이 추가로 반영됐다. 2021년 정부예산이 확보된 해남·완도·진도의 사업 중 농촌용수개발(북일수계) 사업은 지난 3년간 번번이 무산된 고천암호~북일지역 농업용수 공급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것으로서 본공사 착수 시 2025년까지 총 사업비 35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친환경 배합사료 지원사업은 완도군에 어린전복 전용사료 공장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공장이 건립되면, 미역·다시마 등 해조류를 이용한친환경 배합사료 생산으로 사료가격이인하돼 어가의 경영비 절감효과가기대되고, 전복의 폐사율 감소, 우량종자 생산 등으로 전복 어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역특화형 문화시설 건립방안연구 사업 타당성 조사비 확보로 진도 한국화 특화 미술관 건립사업 추진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 하수처리장 설치사업은 하수처리장 설치 설계 감리를 위한 예산 7억원을 확보한 것으로 ’92년 관광단지 지정 이후 장기간 방치상태인 오시아노 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 그 밖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진도·완도 사무소 신축 30억▲농산물 산지유통시설지원(해남 화원) 20억 ▲농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현산면 시등) 8억 ▲완도국제해조류 박람회 개최지원 20억 ▲전남 진도서 의신파출소 신축 1.5억 ▲진도 국민해양안전관 운영지원 8.4억 등이 확보되었다. 윤재갑 국회의원은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지역 사업 예산을 증액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해남·완도·진도 군민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해남·완도·진도 군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남사랑상품권,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입증

해남군, 상품권 경제적 효과 분석 연구용역 결과 가맹점 2,979만원 유통, 경제적 부가가치 273억 원

해남사랑상품권,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입증

해남사랑상품권이 지역내 소상공인들의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선순환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남군은 해남사랑상품권 발행 1년을 맞아 올 5월부터 6개월에 걸쳐 해남사랑상품권의 경제적 효과 분석 및 발전방안 연구용역을 실시했다. 상품권 발행에 따른 경제적 효과를 분석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된 용역은 상품권 현황분석과 함께 소득증대 등 경제적 효과 분석, 발행 및 유통규모에 대한 발전방안 등을 분석했다. 특히 상품권 가맹점과 소비자 849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결과 가맹점은 325개소 중 202명(62%)가 해남사랑상품권 발행이후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응답하는 등 자영업자 등 지역 상공인의 소득향상에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권 유통으로 매출액에 변화가 있었다는 답변은 231명(66.4%), 그중 매출 증가는 202명(87.4%), 매출감소는 29명(12.6%)으로 조사됐다. 또한 이용자 설문 결과 긴급재난지원금 등 각종 정책수당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높은 찬성율을 보여 코로나19 확산 이후 지역상품권을 통한 역내 자금유출 방지와 경기 활성화를 위한 선순환 경제 구조 구축에 공감대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경제적 효과분석에서는 이러한 결과는 더욱 두드러져 2020년 상품권 전체 판매액 1,050억원(10월 기준)을 기준으로 273억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가맹점수를 기준으로 사업체당 상품권 유통규모는 연간 2,979만원으로, 상품권 사용에 따른 지출 증가와 역내 거래순환 효과 등 부가가치 창출효과도 14.72%인 274만원으로 나타났다. 해남군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상품권 발행규모와 할인율, 가맹점 확대 등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4월 발행을 시작한 해남사랑상품권은 지금까지 누적판매액이 1,255억원을 돌파하며, 2년 연속 전남도내 최다 판매액을 기록할 만큼 활발히 유통되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 이후 1,250억원 규모까지 확대 발행, 올 들어 1,105억원, 89%의 판매율을 기록할 정도로 놀라운 성과를 거두면서 코로나이후 경기 활성화를 이끄는 주요 동력이 되고 있다. 내년에는 국비와 도비 105억 원을 확보하여 10% 할인구매 행사를 적극 추진하고 1,400억원까지 발행규모를 늘리는 확장정책과 함께 카드·모바일형 도입과‘군민의 50%, 매월 50만원 구매운동’을 통해 생활형 지역화폐 정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양면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로 지역상품권이 지역내 선순환 경제구조를 구축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상품권 활성화를 통해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군민들의 생활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해남군, 해남사랑상품권 20일부터 10% 할인

국비 8% 확보, 240억원 소진시까지 개인 연간 400만원 판매

해남군, 해남사랑상품권 20일부터 10% 할인

해남군은(군수 명현관)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 경기활성화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해남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할인 판매 규모는 240억원 규모로, 지난 3월 300억원 규모로 실시된 10% 할인에 이어 두 번째이다. 할인 기간은 240억원이 소진될 때까지이며, 법인·단체를 제외한 개인에게만 연간 400만원 이내에서 할인율을 적용한다. 군은 할인 판매를 위해 국비 19억 2,000만원을 확보, 할인율 10% 중 8%를 국비로 지원받아 군비 부담을 최소화했다. 특히 해남사랑상품권은 7월 15일 기준 올해 770억원이 판매되면서 연말 이전에 전체 발행액 1,050억 원이 전량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군은 이에따라 100억원 규모 상품권을 추가로 발행할 예정으로, 해남사랑상품권을 유통을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과 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해남사랑상품권은 농·축협 및 광주은행, 해남신협, 우리 신협, 새마을금고, 수협, 산림조합 등 해남군이 지정한 35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해남군 소재 3,304개 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에서 액면 금액의 80% 이상을 사용하면 잔액은 현금으로 환불되며 현금 영수증을 받을 수 있다. 단,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방지를 위해서 타 지역에 있는 업소 및 유흥업소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이와 함께 7월 2일부터 ‘지역사랑상품권의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상품권을 불법적으로 환전하는 가맹점 등에 대해서는 최대 2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처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군에서도 부정유통 단속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타격을 입은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해남사랑 상품권 10% 특별할인행사를 추가적으로 실시하게 됐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을 활용한 소비촉진 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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