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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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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육지원청, 학교혁신 배움의 공동체 수업연구 직무연수 실시

해남교육지원청, 학교혁신 배움의 공동체 수업연구 직무연수 실시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장성모)은 지난 5월 13일(목)부터 전남 교원(유·초·중·고) 31명을 대상으로 2021. 학교혁신 배움의 공동체 수업연구 직무연수를 1일 3시간 총 5회기(15시간)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배움의 공동체 수업연구’를 주제로 2019년부터 실시되어 3년째 계속 사업으로추진되고 있으며 해남 관내 교원 뿐만 아니라 완도, 고흥, 영암, 영광 등 타지역에서도 많은 교원들이 참여하여 수업 방법 개선과 수업 혁신에 대한 높은 열정과 관심을 보였다. 첫 번째 강의를 열어준 손우정 교수는 국내의 ‘배움의 공동체’의 다양한 수업 사례를 소개하고 20여년 동안 교육 현장을 관찰하며 쌓아온 자료를 바탕으로 배움과 대화, 협력을 통하여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교실수업 방법을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연수에 참여한 옥천초 조화자 교감은 “그동안 수업혁신의 필요성을 느껴 다양한 방법을 찾아 어떻게 하면 보다 나은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배움의 공동체’ 연수가 있다고 하여 신청하게 되었으며, 무엇보다 현장의 생생한 수업 사례를 영상을 통해 살펴 보며 수업 변화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고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남은 2회기~4회기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배움의 공동체 수업을 실행해왔던 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나와 자신들의 경험에서 우러난 내용들을 전달할 예정이며, 마지막 5회기에는 연수생들이 다같이 실제 수업을 관찰하고 분석하며 보다 효과적이고 심도 있는 연수가 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장석웅 전남교육감, 직무수행지지도 24개월 연속 1위

리얼미터 4월 조사 결과 50.4% … 2년째 선두 유지 포스트 코로나 미래교육 선도, 기초학력 보장 정책 등 공감

장석웅 전남교육감, 직무수행지지도 24개월 연속 1위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24개월 연속 지지도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지난 7일(금)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장석웅 교육감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실시한 주민직선 3기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의 2021년 4월 직무수행 평가에서 50.4%의 지지를 얻어 지난 2019년 5월 이후 24개월 째 1위를 달렸다. 장 교육감은 2018년 7월 취임 이후 매월 진행된 34차례의 지지도 조사에서 이번을 포함해 26차례(76.4%)나 1위에 올랐고, 나머지 8번은 2위를 기록했다. 전국 교육감 17명의 2021년 4월 평균 지지율은 38.5%이며, 이들 중 50%대 지지율을 기록한 사람은 장 교육감이 유일하다. 장 교육감이 이처럼 지지율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것은 취임 후 일관되게 추진해온 혁신교육 정책이 도민들의 공감을 얻으며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장 교육감은 그동안 학생을 중심에 놓는 교실·수업 혁신, 민주적 조직문화 형성, 따뜻하고 평등한 교육복지 실현, 소통과 협력의 교육자치 구현에 매진한 결과 교육현장에 많은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라는 사상 유례없는 위기 상황에서 선제적 대응과 창의적 정책으로 학생과 교직원의 감염을 최소화하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등교수업을 실현하는 등 모범을 만들어낸 것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전남미래교육 비전을 도민들에게 제시하는 등 서둘러 다가온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모습도 지지율 1위의 큰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최근 전남대·조선대 등 지역 대학과 지역 맞춤형 진로지도 지원 협약을 맺어 지역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고,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정책에 더욱 내실을 기한 사실도 학생·학부모의 공감을 샀다. 아울러,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추모기간을 운영하며 ‘생명존중의 안전한 세상, 일상이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 것도 지지율을 떠받친 요인으로 분석됐다. 장 교육감은 “도민들께서 과분한 지지를 보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지지율 1위에 만족하지 않고, 초심으로 돌아가 학생 중심 교육혁신, 포스트코로나 시대 미래교육 구현, 민주시민교육 강화 등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리얼미터 2021년 4월 정례조사는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방식으로 지난 3월(25일 ~ 30일)과 4월(23일~30일) 전국 18세 이상 8,500명(시·도별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통계분석은 2개월 이동(rolling) 시계열 자료분석 기법에 따라 1만 7,00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광역단체 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5.4%이다. 2021년 4월 시·도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그래픽)

장석웅 전남교육감, 통합운영학교 관련법 개정 촉구

시도교육감협 통해 의견 개진…‘지방공무원 수당 증액’도 건의

장석웅 전남교육감, 통합운영학교 관련법 개정 촉구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의 건의를 받아들여 지방공무원 수당 및 통합운영학교 관련 법규 개정을 요구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장석웅 교육감은 지난 3월 18일(목) 부산 영도놀이마루에서 열린 제77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 참석, ‘지방공무원 수당 및 통합운영학교 관련 법규’개정을 촉구했다. 장 교육감은 이날 지방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특수직무수당 증액 지급을 요구했다. 현재 공립유치원 및 학교 근무 일반직 공무원은 월 3만 원의 특수직무수당을 받지만, 읍․면․동 근무 공무원에게는 월 7만 원을 지급하고 있어 형평성 논란이 제기돼왔다. 또한, 현행 ‘초ㆍ중등교육법’에 통합운영학교의 학교 급 간 교차 지도에 대한 조항이 없어 통합운영학교의 시설ㆍ설비 및 교원 통합운영에 많은 어려움과 불편을 겪고 있다. 통합운영학교는 3월 현재 전국 113교(전남 13교)가 있다. 장 교육감은 “전남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미래교육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래형 통합운영학교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통합교육과정이 운영되어야 하고 초․중등 인적 자원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운영학교에서 학교 급 간 교사의 교차 수업이 가능하도록 초중등교육법이 조속히 개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도교육감협의회는 장 교육감의 이런 요구를 받아들여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과 ‘초ㆍ중등교육법’ 개정을 요구하기로 심의ㆍ의결했다. 이날 협의회는 국민 참여 상향식 교육과정 개정을 위한 ‘교육의제 토의’실시, ‘초중․등교육법’개정,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및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개정 등 전남교육청이 제안한 2개의 안건을 포함해 총 4개의 안건을 의결했다. 향후, 시도교육감협의회는 의결된 안건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해 개정을 촉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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