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0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해남읍사무소 주민생활지원담당 직원인 김미승씨가 민원인들에게 항상 친절로 대해 그 칭송이 자자하다. 해남방송 해남읍사무소 주민생활지원담당 직원으로 근무하는 김미승씨가 민원인들에게 항상 친절로 대해 지역사회와 공직자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읍사무소 김미승씨는 복지업무를 담당하면서 고령자를 상대로 업무를 보고 있어 소통이 어려운 가운데도항상 친절하게 대하고 직접 민원사항을 면담하며 연락이 되지 않는 어르신들은 집에까지 찾아가 안부를 살피며 업무수행을 내부모님을 모시듯 정성을 다해 ...
▲ 해남군보건소 치매 예방교육 장면 © 해남방송해남군이 ‘찾아가는 치매 우울증 예방교실’을 운영하며 호응을 받고 있다.군 보건소는 ‘청춘을 돌려다오’를 주제로 관내 4개 마을경로당(삼산 신기, 북평 남창, 황산 관춘, 산이 구성)을 선정해 치매와 우울증 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노인 정신건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는 예방교실은 노래교실과 함께 체조교실을 매주 2회 실시하며 노인성우울증과 치매예방은 물론 노년기 활력있는 삶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혈압과 혈당 등 기본 건강체크와 치...
해남군이 담배없는 마을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 군 보건소는 지난 5월7일 해남읍 신안리, 현산면 향교리, 옥천면 백호리 마을 3개소를 담배없는 시범마을로 지정하고 담배모형 절단 및 선포식과 함께 금연 다짐 행사를 펼쳤다. 또한 마을 회관에 『담배 없는 시범 마을』현판을 부착하고 전 주민이 금연을 실천 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시범마을에는 이동금연클리닉이 주 1회 4주간 운영되며, 이동금연클리닉과 함께 금연상담 및 교육, 니코틴 대체요법 등 지속적인 금연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건강 생활에 필요한 운동, 영양, 절주, 치매, 구...
해남군은 3월부터 2013년 상반기 해남군민대학을 운영한다. 군민들의 자아실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운영되는 2013년 상반기해남군민대학은 고구려대학 해남평생교육원에 위탁하여 오는 3월25일부터 6월14일까지 12주간 강좌별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에서는 가족상담사, 소통의 리더십과정, 실전레크리에이션, 치매예방지도사, 방과 후 아동지도사 등 자격증 과정과 교육과정 이후 취업 및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성공창업가이드, 부동산경매실무, 교정복지지도사 등이 눈에 띈다. 해남군민대학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
▲ 해남군보건소 치과이동진료 광경 © 해남방송해남군이 보건사업 정부합동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2011년에 이어 2012년 제4회 지방자치단체 보건사업 정부합동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과 1,6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되었다. 이번 정부합동평가는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해남은 건강서비스 및 금연사업, 맞춤형방문건강관리, 모자보건, 암 및 구강관리, 정신보건·치매관리 ...
▲ 치매검진장면 © 해남방송해남군이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실시, 검진부터 치료까지 지원하고 나섰다. 군은 인구고령화로 치매환자가 급증하고 치매노인 발생 시 환자와 가정에 고통을 주는 치매로부터 지역민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과 조기발견 중심의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60세 이상 노인과 젊은 치매 유소견자들에게는 보건소를 방문 시 무료 치매검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만 75세노인(1937년생)과 만 75세 이상 노인 중 독거노인을 치매 위험군으로 정해 직접 순회검...
지난달 28일 해남군 정신보건센터에 1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경기도 용인시청 노임복지상담사의 다급한 전화는 해남이 고향인 70대 김 모 노인이 부친 산소에서 죽겠다며 집을 나갔으며 자살을 시도하려 한다는 동향을 파악했다는 연락이었다. 이에 군 정신보건센터에서는 해당 면 파출소에 김 모 노인의 친인척과 부친산소 소재 파악을 위한 협조요청 등을 발 빠르게 한 뒤, 현지를 방문해 노인의 신변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김 노인이 정신과적 증상과 치매증상을 보임에 따라 가족과 연락해 관내 정신의료 기관에 응급입원 시킨 뒤 지속적인 치료를 받을...
▲ 해남군보건소 직원이 치매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 해남방송해남군은 관내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을 연중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는 고령화 시대 심각한 건강문제인 치매를 조기발견. 치료하기 위한 것으로, 보건소 1차 선별검사를 거쳐 치매가 의심되는 유소견자를 지정병원에 의뢰하여 정밀 검진한다. 검진결과 치매 확진자는 년 36만원 한도 내에서 치매치료관리비까지 지원한다. 해남군보건소는 작년 한 해 동안 8,534명 노인에게 치매검진을 실시하여 114명의 신규환...
해남경찰(서장 안동준)서 전의경들이 해남군 옥천면에서 길을 잃고 배수로에 빠진 92세 치매노인을 가족과 함께 밤샘 수색으로 찾아주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지난 2월 21일 저녁 8시경 치매노인 미귀가자 발생 신고를 접하고 가족과 경찰은 밤샘 수색활동을 하던 중 다음 날 아침 농로 배수로에 빠져 부상을 입고 아사 직전에 있는 김노인을 발견하여 신속히 병원으로 후송조치하여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해남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중심 현장치안을 펼치겠다고 밝혔다./해남방송(http://hbcnews.kr/ )해남방송 8개 계열...
해남경찰서(서장 안동준)는 지난 22일 19시 35분경 해남읍에서 치매에 걸린 노모(여, 91세)가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신고를 접한 읍내파출소 최경필 경사와 류희수 순경은 급히 할머니가 나갔다는 현장으로 출동하여 세시간여 만에 추위에 떨고 있던 노인을 발견하고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 인계하였다. 해남경찰서는 신고를 받은 후, 읍내파출소 순찰차 2대와 인근파출소 순찰차를 지원받고, 팀원의 개인차량까지 동원하여 관내 일대를 3시간가량 수색하고 순찰하여 해남읍 구교리 길가에서 떨고 있던 할머니를 발견하였다. 이날은 바람이 많이...
제51회 해남군민의 날 기념행사 장면 해남군이 사통팔달 전국으로 통하는 살기좋은 경제도시를 미래해남의 비전으로 제시하고,장기성장...
명현관 해남군수, 해남읍민과 함께하는 군민중심 현장대화 장면 명현관 해남군수가 지난 4월 15일 산이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을...
김성일 도의원이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성일 의원(더...
해남 화산농협, ‘제36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3년 연속 사무소부문 그룹 1위 수상 장면 해남 화산농협(조합장 오상진...
박성재 도의원 창업교육 진흥 조례 발의 장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