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9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13일 총선에서 해남.완도.진도 윤영일 후보가 당선되어 승리의 월계관을 쓰고 환하게 웃고 있다. © 해남뉴스▲ © 해남뉴스총선 개표결과 당선이 확실시 된 해남·완도·진도 윤영일 후보는 당선 소감문을 통해 “부족함이 많은 저 윤영일에게 한 표 한 표 정성을 모아주신 군민 여러분의 뜻을 가슴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윤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저와 함께 최선을 다하시고도 아쉽게 석패하신 (명욱재)후보님과, (김영록)후보님, (이정확)후보님 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윤영일 당선자...
20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결과 전남이 18.85%를 기록해 전국 1위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광주는 15.75%로 7개 광역시 중 가장 높았다.전국적으로는 총 유권자 4210만398명 중 513만1721명이 투표, 12.19% 투표율을 기록했다.지역별 투표율은 전남이 18.85%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북 17.32% ▲세종 16.85% ▲광주 15.75% ▲경북 14.07% ▲강원 13.36% 등 순이다.▲대전 12.94% ▲충북 12.85% ▲경남 12.19% ▲충남 12.13% ▲울산 11.98% ▲서울 11.61% ▲경기...
국회의원 총선거에 처음 도입된 20대 총선 사전투표 마지막날인 9일 오후 5시 30분 현재해남군 투표율은 15%가 넘어선걸로 집계됐다. 이날 해남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5시 30분 현재 해남군은 15%가 사전투표를 마쳤다. 전날부터 이틀간 실시되는 이번 사전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행된다. 공직선거법상 선거권자(만 19세 이상 국민)는 별도의 신고 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신분증(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공무원증 등)은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
6일 오후2시 깨끗한 해남만들기 범군민운동본부에서 (가칭)더불어민주당 비리단체장 공천책임을 묻기 위한 군민모임 대표 및 회원 20여명이 국민의당 윤영일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했다. 깨끗한 해남 만들기 범 군민운동본부, 전국공공운수노조 광전지부 해남교통지회,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해남지회, 민주노총 해남지부 비상대책위원회, (사)땅끝 해남 귀농·귀촌 협회 등 5개 단체로 구성된 (가칭)더불어민주당 비리단체장 공천책임을 묻기 위한 군민모임은 해남·진도 지역에서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부패·비리 단체장 공천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하여...
해남군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 13일 실시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사퇴한 후보자에게 투표할 경우 무효처리 되므로 투표 시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해남군선관위는 지난 3일 오후5시 해남군완도군진도군선거구의 민주당 소속 윤재갑 후보자(기호 5번)가 사퇴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사전투표(4월 8일, 9일)와 선거일(4월 13일)에 사용되는 해당 선거구 투표용지에는 후보자 기표란에 “사퇴”라고 표기된다.다만, 거소투표대상자 285명의 투표용지는 후보자 사퇴 전에 이미 인쇄․발송된 상황이어서 사퇴한 후보자의 기표란...
제20대 총선에 출마한 민주당 윤재갑 후보가 지난 3일 공식적으로 후보직을 사퇴했다.윤 후보는 3일 오후 5시경 해남군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후보사퇴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해남군선관위는 제출받은 서류를 접수하고 공식적으로 후보사퇴를 처리했다.지난 3월 30일 윤 후보는 국민의당 윤영일 후보와 단일화를 이뤘지만 후보 사퇴의 시기가 미뤄지면서 각종 논란이일기도 했으나 3일 후보사퇴를 하고 4일 오전 11시경 윤영일 후보의 사무실을 방문, 운동원들을 격려하면서 필승을 기원했다.이에 따라해남.진도.완도 선거구는 새누리당 명욱재,...
▲ 명현관 도의장·김효남 의원 기자회견 장면 ©해남뉴스 명현관 전라남도의회 의장(해남 1선거구)과 김효남 농수산위원장(해남 2선거구)은 1일 도의회 프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당에 입당하겠다고 밝혔다.명 의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해남은 전남 제1의 잠재력과 저력을 가진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19대 총선에서 국회의원을 배출하지 못해 4년동안 정치적으로나 지역발전에서 소외감을 느껴왔다’고 말했다.덧붙여, ‘20대 총선에서는 반드시 해남출신 국회의원을 당선시켜 지역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 윤영일 후보 ©해남뉴스 4.13 총선을 불과 13일 남겨둔 가운데 해남·진도·완도지역 선거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해남지역 후보 단일화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30일후보 단일화에 나선 국민의당 윤영일 후보와 민주당 윤재갑 후보는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 윤영일 후보가 단일화 후보로 확정됐다.이에 따라해남·진도·완도 지역구는 새누리당 명욱재 후보,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후보, 국민의당 윤영일 후보, 민중연합당 이정확 후보 등이한판 승부를 펼칠것으로 보인다.
▲김영록 의원 ©해남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국회의원이 20대 총선 공약으로 ‘해남, 진도, 완도에 농수산물 수출전략단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후보는 해남 옥천에 ‘수출용 쌀 전문단지’를 조성하고, 완도항 배후지에 ‘해조류 및 수산물 가공 단지’, 진도항 배후지에 ‘농수산물 수출 물류단지’를 조성해 ‘대 중국 수출 전초기지로 만들 계획’이다. 김영록 후보에 따르면, 해남 옥천 RPC는 올해 2월 한눈에 반한 쌀을 시범 수출한 바 있고, 완도는 국제해조류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해조류 산업...
▲박종백 후보 © 해남뉴스'해남출신 후보 단일화’ 추진이 해당행위로 간주되어 공천배제된 국민의당 박종백(해남·완도·진도) 예비후보는 지난 23일 선거사무소에서 해남출신 후보 당선을 위해서 백의종군하겠다고 기자회견을 했다. 사실상 제20대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한 것이다. 박 예비후보는 단일화된 해남출신 후보자의 승리하는 길이라면 어떤 직책도 마다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새정치를 갈망하는 국민의 여망과 저의 의기가 일치하여 16년 만에 국회의...
제51회 해남군민의 날 기념행사 장면 해남군이 사통팔달 전국으로 통하는 살기좋은 경제도시를 미래해남의 비전으로 제시하고,장기성장...
명현관 해남군수, 해남읍민과 함께하는 군민중심 현장대화 장면 명현관 해남군수가 지난 4월 15일 산이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을...
김성일 도의원이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성일 의원(더...
해남 화산농협, ‘제36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3년 연속 사무소부문 그룹 1위 수상 장면 해남 화산농협(조합장 오상진...
박성재 도의원 창업교육 진흥 조례 발의 장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