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옥수수'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해남군이 친환경 농수축산물 전문 농공단지인 땅끝해남 식품특화단지가 100% 분양 완료됐다. 군은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2019년 제1차 해남군 투자유치위원회’를 열고 농업회사법인 나무와 농업회사법인 ㈜자작을 입주 기업체로 선정했다. 농업회사법인 나무는 5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황칠나무를 활용한 환과 엑기스 등의 가공식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또 ㈜ 자작은 30여억원의 사업비로 초당옥수수의 생과실 판매를 위한 진공파우치 가공과 함께 옥수수 캔, 병조림 등 가공식품을 생산하게 된다. 잔여 2필지가...
해남군은 2019년도 농촌지도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해남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5개 분야, 61개 사업을 선정했다. 올해 해남군 주요 시범사업은 본답 초기 벼 병해충 방제 및 벼 병해충 항공방제 지원, 식량작물 수출 생산단지 조성, 마늘 우량종구 생산시범, 기후변화 대응 ICT활용 가축질병 조기진단, 초당옥수수 생산시범, 지구 온난화 대응 바나나재배, 소비 촉진을 위한 고구마 우량종순 안정 생산기반구축 등이 추진된다. 군은 총 61억600만원(보조 44억2,200만원, 자담 16억8,400만원)을 투입해...
▲ 해남군 산이면 박병주씨 농가에서 초당옥수수 수확이 한창이다. © 해남뉴스웰빙 간식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생으로 먹는 옥수수, 해남 초당옥수수가 본격 수확되고 있다. 초당 옥수수는 1990년대 후반 일본에서 개발된 간식용 풋옥수수로 일반 옥수수에 비해 당도가 매우 높아 초당(超糖, super sweet corn)이라는 명칭으로 불리우고 있다. 특히 과일 못지 않은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살려 생식으로 섭취가 가능하기 때문에 웰빙 간식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수분 함량이 높아 대부분 생으...
▲생으로 먹는 초당 옥수수 수확장면 © 해남뉴스웰빙 간식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생으로 먹는 옥수수, 초당 옥수수가 본격 수확되고 있다. 초당 옥수수는 1990년대 후반 일본에서 개발된 간식용 풋옥수수로 일반 옥수수에 비해 당도가 매우 높아 초당(超糖, super sweet corn)이라는 명칭으로 불리우고 있다. 특히 과일 못지 않은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살려 생식으로 섭취가 가능하기 때문에 웰빙 간식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수분 함량이 높아 대부분 생으로 먹고, 별도의 감미없이...
명현관 해남군수 집무 장면 해남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발표한2024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
제51회 해남군민의 날 기념행사 장면 해남군이 사통팔달 전국으로 통하는 살기좋은 경제도시를 미래해남의 비전으로 제시하고,장기성장...
명현관 해남군수, 해남읍민과 함께하는 군민중심 현장대화 장면 명현관 해남군수가 지난 4월 15일 산이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을...
김성일 도의원이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성일 의원(더...
해남 화산농협, ‘제36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3년 연속 사무소부문 그룹 1위 수상 장면 해남 화산농협(조합장 오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