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0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명현관 해남군수가 해남사랑상품권을 이용해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고 있다. 해남군은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남군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은 3종 패키지로 특례대출, 보증수수료, 이자 지원이 실시된다. 무담보‧저신용 등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신용대출을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고, 보증수수료는 최대 50만원, 대출금리(3.4%) 중 3%를 군비로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지난7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해남군에 특별재난지역 재해복구 재정지원금6,900만 원을 전달했다. 24일 열린 전달식에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이인재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우피해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등을 회원으로 지방재정의 발전과 공익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특별법인으로2012년부터 회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자치단체에 대해 재해복구 재정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
해남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기초수급자 및 법정차상위계층6,059명에게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10만 원씩을 지급했다. 이번 지원금은 중위소득88%이하인 국민에게 지원하는5차 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추가 지원하는 것으로,저소득층의 소비 여력을 높이기 위해 기초수급자,법정차상위계층,아동양육비 지원 법정한부모가족 약6,059명을 대상으로1회 지급한다. 지원금은1인당10만 원으로 현재 법적보호를 받고 있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지원하기 때문에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기존에 입금되고 있는 복지급...
명현관 해남군수는 지난 10일 코로나19 지역확산 차단을 위한 대군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강력한 방역대응으로 감염병 확산을 막아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해남군에서는 지난 7월 6일 이후 코로나 확진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으나 타지역을 방문한 주민 2명이 9~10일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명군수는 군민들께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전국적인 4차 대유행에도 안전지대를 지켜온 해남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게 되어 대단히 안타깝다는 마음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2주간 연장된 현 시기가 최대 고비가 될 것으...
해남소방서(서장 구천회)는 8월 2일부터 119생활안전순찰대를 운영해 해남군, 진도군의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생활안전서비스를 제공한다. 119생활안전순찰대는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생활 공간을방문하여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일상 속 불편요소를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119생활안전순찰대의 주요 업무 활동은 ▲전기, 화기, 소방시설 등 점검 ▲기본의료서비스 및 이송 지원서비스 ▲생활 불편사항 및 사고위험 제거 ▲재난 피해자 사후지원 등이다. 해남소방서 관계자는 “국민들의 안전 욕구 충족을...
해남군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법정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족에게 ‘추가 국민지원금’ 10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금은 중위소득 88% 이하인 국민에게 지원하는 5차 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추가 지원하는 것으로 저소득층의 소비 여력을 높이기 위해 기초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약 6,551명을 대상으로 1회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1인당 10만 원으로 4인 가구라면 40만 원, 5인 가구는 5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현재 법적 보호를 받고 있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해남군 현산천, 대흥사천, 조산천 등 3개 하천이 재해 방지를 위한 개선 복구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총 324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해당 하천들은 지난 5~6일 집중호우로 제방 유실 등 큰 피해를 입어 군은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함께 항구적인 재해 방지 대책 마련을 적극 건의해 왔다. 또한 하천의 굴곡이 심하고 교량 아래 물이 통과하는 단면이 부족함에 따라 가옥과 농경지 침수 등 반복적인 재해피해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이번 개선 복구 사업을 통해 3곳 하천에 대해 약 13km의...
명현관 해남군수는 지난 5~6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해남군이 정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데 대해 환영과 함께 신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6일부터 5일간 운영된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의 확인 결과 해남지역에는 공공시설 75억 9,600만 원을 포함해 총91억 4,100만 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남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4개 지자체 중 가장 피해 규모가 컸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공공시설 피해복구에 국비가 최대 80%까지 지원되면서 기존 157억여 원의 국고...
김한종 전라남도의회 의장은 지난 22일 문재인 대통령이 전남도내 4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것에 대해 200만 도민과 함께 감사와 환영의 뜻을 밝혔다. 22일 문재인 대통령은 집중호우로 소중한 생명을 잃고 막대한 재산 피해를 입은 해남군과 장흥군, 강진군 3개군과 진도군의 진도읍 군내‧고군‧지산면 등 4개 읍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와 관련 전남도의회는 지난 7월 15일 열린 제354회 임시회에서 이번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장흥군을 포함...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장마철 집중호우 피해 이후 급속한 무더위가 찾아옴에 따라 여름철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9월30일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무더위 쉼터 운영 등 군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기상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폭염 특보의 발령 또는 향후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경우 군민들에게 안전 안내 문자를 신속히 발송한다.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마을회관 등 무더위 쉼터572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주요 관광지 등8...
명현관 해남군수 집무 장면 해남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발표한2024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
제51회 해남군민의 날 기념행사 장면 해남군이 사통팔달 전국으로 통하는 살기좋은 경제도시를 미래해남의 비전으로 제시하고,장기성장...
명현관 해남군수, 해남읍민과 함께하는 군민중심 현장대화 장면 명현관 해남군수가 지난 4월 15일 산이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을...
김성일 도의원이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성일 의원(더...
해남 화산농협, ‘제36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3년 연속 사무소부문 그룹 1위 수상 장면 해남 화산농협(조합장 오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