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확'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학비노조 해남지회, 민중당 이정확 해남군의원 후보 지지선언 장면 © 해남뉴스 지난 6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남지부 해남지회(이하 ‘학비노조 해남지회’, 회장 김미연)가 이정확(민중당) 해남군의원 가선거구 후보에 대해 지지 선언을 했다. 학비노조 해남지회는 지지 선언에 앞서 학교현장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온갖 차별과 불평등을 감수해야 함을 의미한다며 모든 노동이 존중받고 비정규직이 차별받지 않는 사회가 하루빨리 실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학비노조 해남지회는 민중당 이정확 후보를 지지한...
▲ 이정확 해남군의원 후보 © 해남뉴스지난 5월 29일 산이면 농민회(회장 정거섭)와 민중당 이정확 해남군의원 후보(해남읍, 마산면, 산이면)가 가 산이면사무소 앞에서 광주 군공항 이전을 반대하는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 산이면 농민회와 이정확 후보는 2017년 11월 광주시가 군공항 이전 후보로지로 해남을 비롯한 네 곳을 선정하면서 산이면 지역사회가 술렁거리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애초 지역주민들에게 주기로 한 간척지 농지를 주민들과 아무런 상의 없이 20여년 넘게 일방적으로 개발 하면서 결국 지역주민들이 삶의 터전과...
▲이정확 해남군의원 후보 ©해남뉴스 이정확(민중당) 해남군의원 가선거구(해남읍, 마산면, 산이면) 후보가 지난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김선동 전 국회의원과 이성수 민중당 전남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지역 주민, 사회단체 관계자, 당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후보는 세 명의 현직군수의 잇따른 구속사태로 인한 군정파행으로 결국 군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면서 이는 결국 해남군의회가 잘못된 군정에 대해서 제대로 견제와 감시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고 강조하며 군...
▲ 이정확 해남군의원 후보© 해남뉴스 이정확(민중당) 해남군의원 가선거구 후보가 5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공약발표에 앞서 해남 선거에서는 정책과 공약이 필요 없다는 잘못된 선거풍토가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참여 속에 정책과 공약을 더 연구하고 실천을 약속함으로써 정책, 공약선거를 선도하고, 주도하여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확 후보는 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회복해서 부정부패와 비리가 없는 정의로운 해남을 만들고 복지, 문화 수준을 높여 행복하고, 풍요로운 해남...
▲ 이정확 군의원 후보 © 해남뉴스민중당 전남도당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민중당 공직자 선출선거 결과를 발표했다. 민중당 전남도당은 지난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민중당 당권자 당원들을 대상으로 6.13지방선거 공직자후보 선출선거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고하였다. 한편 해남군에서는 해남군 군의원 가선구(해남읍, 마산면, 산이면) 공직자 후보로 단독 입후보한 이정확 후보가 100% 찬성으로 당선되었다고 밝혔다. 민중당의 해남군 군의원(가선거구) 후보로 확정된 이정확 후보는 "새롭고 행복한 해남을 만들기 위...
▲ 13일 총선에서 해남.완도.진도 윤영일 후보가 당선되어 승리의 월계관을 쓰고 환하게 웃고 있다. © 해남뉴스▲ © 해남뉴스총선 개표결과 당선이 확실시 된 해남·완도·진도 윤영일 후보는 당선 소감문을 통해 “부족함이 많은 저 윤영일에게 한 표 한 표 정성을 모아주신 군민 여러분의 뜻을 가슴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윤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저와 함께 최선을 다하시고도 아쉽게 석패하신 (명욱재)후보님과, (김영록)후보님, (이정확)후보님 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윤영일 당선자...
YTN이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에 의뢰해 전남 해남·완도·진도 선거구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후보와 국민의당 윤영일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6일 밝혔다.지난 4~5일 실시된 조사결과에 따르면 김영록 후보 35.5%, 윤영일 후보 34.7%의 지지율로 두 후보는0.8%차이로 치열한 접전 양상을 보였다. 새누리당 명욱재 후보는 2.2%, 민중연합당 이정확 후보는 2.1%였다.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투표층에서도 윤영일 후보 38.2%, 김영록 후보 37.9%로 접전이었다. 정당지지도에선 국민의당이...
제20대 총선에 출마한 민주당 윤재갑 후보가 지난 3일 공식적으로 후보직을 사퇴했다.윤 후보는 3일 오후 5시경 해남군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후보사퇴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해남군선관위는 제출받은 서류를 접수하고 공식적으로 후보사퇴를 처리했다.지난 3월 30일 윤 후보는 국민의당 윤영일 후보와 단일화를 이뤘지만 후보 사퇴의 시기가 미뤄지면서 각종 논란이일기도 했으나 3일 후보사퇴를 하고 4일 오전 11시경 윤영일 후보의 사무실을 방문, 운동원들을 격려하면서 필승을 기원했다.이에 따라해남.진도.완도 선거구는 새누리당 명욱재,...
▲ 윤영일 후보 ©해남뉴스 4.13 총선을 불과 13일 남겨둔 가운데 해남·진도·완도지역 선거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해남지역 후보 단일화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30일후보 단일화에 나선 국민의당 윤영일 후보와 민주당 윤재갑 후보는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 윤영일 후보가 단일화 후보로 확정됐다.이에 따라해남·진도·완도 지역구는 새누리당 명욱재 후보,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후보, 국민의당 윤영일 후보, 민중연합당 이정확 후보 등이한판 승부를 펼칠것으로 보인다.
▲ 이정확 후보 총선 출마 기자회견 장면 © 해남뉴스 이정확 전 해남군의회 의원(49세, 해남읍)이 민중연합당 후보로 제20대 총선에 출마한다. 이 후보는 21일 오후2시 세월호 사건이 발생한 진도 팽목항에서 해남.진도.완도 민중연합당 국회의원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후보는 "민중연합당의 후보로써 지역민들을 들러리로 세운 채 40여년간 지속되었던 보수정당 위탁정치를 끝내고, 우리 스스로 직접 정치를 함으로써 지역민들을 위한 정치혁명을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제51회 해남군민의 날 기념행사 장면 해남군이 사통팔달 전국으로 통하는 살기좋은 경제도시를 미래해남의 비전으로 제시하고,장기성장...
명현관 해남군수, 해남읍민과 함께하는 군민중심 현장대화 장면 명현관 해남군수가 지난 4월 15일 산이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을...
김성일 도의원이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성일 의원(더...
해남 화산농협, ‘제36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3년 연속 사무소부문 그룹 1위 수상 장면 해남 화산농협(조합장 오상진...
박성재 도의원 창업교육 진흥 조례 발의 장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