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9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오는 3월 11일 전국 동시 농.수.축협과 산림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해남 문내면에서는 조합장후보 부인이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건넸다는 의혹이 제기돼 해남군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이 지역 주민 K모씨 등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에 문내농협 조합장 후보로 나선 K씨의 부인 J씨가 신평 마을 회관에서 이 마을에 사는 조합원 P(여)씨와 C(여) 등에게 2만원에서 10만원씩 금품을 건넨 것으로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또 마을회관에서 2만원을 받았던 C씨는 나중에 다시 8만원을 추가로 받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날 마을회관...
1). 2015. 3. 11. 동시조합장선거를 실시하는 조합은? ‣ 농업협동조합법, 수산업협동조합법, 산림조합법에 따른 조합 중 조합원이 직접 선출하거나 대의원회에서 선출하는 조합장선거가 대상임.2). 조합장선거에 후보자 등록을 할 수 있는 사람과 선거권이 있는 사람은? ‣ 각 조합의 피선거권과 선거권에 대해서는 해당 법령이나 정관등에서 정하고 있음.(‘정관등’이란 조합의 정관, 규약, 준칙 등 자치규범을 말함.이하 같음.)3). 조합장선거의 선거기간은? ‣ 선거기간은 후보자등록마감일의 다음 날부터...
▲지난 29일 장학금 기탁 광경 © 해남방송해남군에 지역인재육성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2월29일 기탁식에서는 농협은행 해남군지부를 비롯한 국민은행 해남지점, 농어촌공사 해남지사, 지적공사 해남군지사, 해남전통주발효식품연구회 5개 단체에서 1억2천4백여만원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했다.이번 장학금 이외에도 2014년 한 해 동안 광주은행 해남지점을 비롯해서 해남군 산림조합,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염동배, 대한레슬링협회에서 장학사업기금으로 써달라며 해남군에 6천8백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기탁금은 군...
해남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곽민섭)는 오는 6월 4일 실시하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유권자의 정책선거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발전에 필요한 정책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운영한「행복투표함」에 투입된 희망메시지를 지난 4월 22일 개최된 입후보안내 설명회에 참석한 해남군 예비후보자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한 유권자 희망메시지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유권자 중심의 정책선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해남군선거관리위원회가 군민들을 대상으로 수집한 희망 메시지이며, 2014년 1월부터 3월까지 해...
해남군은 오는 2월13일 해남군산림조합 2층 회의실에서 한국임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유망 산약초 및 고사리 재배 관리 기술’ 임업기술컨설팅을 개최한다. 이번 컨설팅은 유망 산약초를 소개하고 고사리의 재배관리, 경제성 전망과 유통을 위한 상품화 전략까지 함께 다루어질 예정이다.해남은 45,240㏊의 넓은 임야를 기반으로 150여명의 임업후계자와 300여 임업인이 임산물을 생산하며 매년 소득이 증가하고 있는 지역으로, 지난해 전국 최초로 해남군임업생산자단체연합회가 결성되어 임업 기반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곳이다. 군은 따뜻한 기후의...
전남.광주지역 산림조합들이 조합장은 억대 가까운 연봉을 챙겨준 반면 조합원 배당에는 매우 인색한 것으로 드러났다.21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새누리당 홍문표, 민주당 배기운 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광주지역 산림조합장 연봉은 8천742만원에서 9천740만원에 달했다.광주와 여수 2곳만 8천742만원으로 가장 적었으며 나머지 지역은 모두 9천840만원으로 동일했다.2011년과 비교해 3.2%가량 올랐다.특히 최근 3년간 연속 적자(8억4천여만원)를 본 영암조합도 조합장 연봉은 다른...
해남군은 농가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농업정책자금 220억원에 대한 이자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자차액 지원사업은 정부의 정책자금인 농업종합자금에 대해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기존의 대출이자 3% 중 2%를 거치기간 동안 보전하는 사업으로 농업인은 1%의 이자만 부담하게 된다.이에 따라 1억원을 대출받은 농업인은 연간 200만원, 최대 3년간 600만원의 이자부담이 줄고 2억원을 받은 농업법인은 연간 400만원, 최대 1,200만원의 이자 감면 혜택을 받는다.또한, 올해부터는 산림사업종합자금도 포함해 ...
전남도가 농가 경영난 해소를 위해 농업정책자금 2000억원에 대한 이자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자차액 지원사업은 정부의 농업정책자금을 농협과 산림조합을 통해 대출받은 농업인에게 대출이자 3% 중 2%를 전남도와 일선 시군에서 예산으로 보전하는 사업으로 농업인은 1%의 이자만 부담하면 된다.1억원을 대출받은 농업인은 연간 200만원, 최대 3년간 600만원의 이자 부담이 줄고 2억원을 받은 농업법인은 연간 400만원, 최대 1200만원의 이자감면 혜택을 받는다.도는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영세농업인, 자...
▲지난 7일 농협 해남군지부에서 장학기금을 전달하고있다. © 해남방송해남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해남소재 각 기관들이 뜻을 모았다. 해남군에 따르면 최근 농협 해남군지부를 비롯한 광주은행과 국민은행, 농어촌공사 해남지사에서 1억7천1백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장학금은 해남군 장학사업기금에 포함돼 해남 학생들의 학력향상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사용된다. 군은 금번 장학금 이외에도 지난 6월 쌈채소를 재배하고 있는 북평면 천사 농장을 비롯하여 산림조합, 전남도청 해남...
제2회 전라남도 임업인 한마음 대회가 오는 7월 6일부터 7월 7일까지 2일간 해남 대흥사 주차장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전남지회(지회장 김서곤) 주최로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도의회의장, 김영록국회의원,박철환해남군수등과 임업인 및 가족 2,000여명이 참여한다.지난해 구례군에 이어 두 번째로 “건강한 숲, 행복한 국민, 부강한 전남”의 슬로건 아래 해남군임업후계자회(회장 김영환)가 주관하고 전라남도 임업인과 가족, 전라남도내 산림조합, 전라남도 및 시군 산림담당 공무원 등이 참여하게 된다개회식에서는 ...
제51회 해남군민의 날 기념행사 장면 해남군이 사통팔달 전국으로 통하는 살기좋은 경제도시를 미래해남의 비전으로 제시하고,장기성장...
명현관 해남군수, 해남읍민과 함께하는 군민중심 현장대화 장면 명현관 해남군수가 지난 4월 15일 산이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을...
김성일 도의원이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성일 의원(더...
해남 화산농협, ‘제36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3년 연속 사무소부문 그룹 1위 수상 장면 해남 화산농협(조합장 오상진...
박성재 도의원 창업교육 진흥 조례 발의 장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