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대첩축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명량대첩축제 해전재현 장면 © 해남뉴스419년전 해남과 진도 사이의 바다 울돌목에서는 조선의 운명을 건 대혈투가 벌어진다. 이순신 장군은 이날의 해전, ‘명량대첩’을 통해 단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선을 격파하고, 임진왜란 7년의 종지부를 찍게 된다. 영화 ‘명량’으로도 제작돼 역대 관객수 1위, 1700만 국민의 가슴을 울린 울돌목의 신화가 명량대첩축제로 재현된다. 2016 명량대첩축제가 9월 2일~4일 ‘불멸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을 주제로 해남 우수영과 진도 녹진 등 울돌목 일원에서 개최된...
▲ 해남군-옹원현 회담 장면 © 해남뉴스해남군이 국제자매결연도시인 중국 옹원현과의 문예 관광, 농업, 스포츠 등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해남군은 옹원현의 초청으로 지난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중국 광동성 소관시 옹원현과 운안현을 방문, 양 도시간 우호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999년 해남군과 옹원현의 국제 자매결연 체결이후 2007년에 이어 11년만에 방문하게 되었으며, 회담 등을 통해 공동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민간 교류 등을 확대할 수 있는 협력방...
▲ © 해남뉴스해군작전사령부 해남함의 임재석 부함장은 지난 2일 관내 지원 어린이를 방문, 각종 학용품과 동화책 등 푸짐한 선물을 전달했다. 임 부함장은 해남군민의 날 행사 참석차 해남군을 방문, 해남함에서 매달 10만원씩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 드림스타트 대상 어린이를 만나 격려했다. 해남함은 지난 2007년 해남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명량대첩축제 등 군 행사에 적극 참여해 오고 있으며, 농촌 일손돕기와 취약계층 아동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2014년 5월부터 해남군 어린이 1명에게 매월 ...
▲ © 해남뉴스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해남지부는 지난 29일 제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2대 지부장에 단독 출마한 김총수 초대회장을 재추대하고 2016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에 들어갔다.또한, 전선미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 김총수 지부장에 이어 고금렬 부지부장, 배대성 감사를 선출하고 2015년도 감사보고와 사업실적을 결산하고 일부 재무세칙을 개정한데 이어 김총수 지부장이 보고한 2016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승인을 진행했다.사협 해남지부는 지난 한해 활동에서 ♦제4회 땅끝해남...
▲ 해남군수 박철환 © 해남뉴스존경하는 8만 군민 여러분!그리고 해남군 공직자 여러분! 숨가쁘게 달려온 을미년 한 해가 어느덧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해남군정에 따뜻한 성원과 깊은 신뢰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들께 봉사하며, 책임과 역할을 다 해주신 공직자 여러분,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민선 6기 ‘힐링시티 해남’의 미래를 설계하고, 구체적인 밑그림을 그린 올해는 할 일도 많고, 그만큼 열심히 뛰어 성과도 빛나는 ...
해남군이 2015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을 수상했다.한국소비자경영평가원과 월간파워코리아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은 건전한 기업문화를 창출하고 사회의 각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지닌 인물· 기업· 기관 등을 발굴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지방자치부문 대상에 선정된 해남군은 각종 공모사업을 통한 새로운 문화콘텐츠 개발, 다양한 문화 인프라 구축, 지속적인 문화예술행사 개최 실적이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문화예술과 관광이 융합된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 등이 부각되었다.해남군은 올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마을미술...
▲ © 해남뉴스해남군새마을부녀회(회장 명유미)는 지난 16일 해남읍 금강체육관 앞에서 나눔·봉사·배려의 제2새마을운동 전개를 위한 사랑의 김장 및 고추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철환 군수를 비롯해 박강하 군회장, 김연수 군협의회장, 고성동 군직공장회장 등과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 명 등이 참여해 500여 포기의 김장김치와 고추장 150여통을 담갔다. 이날 행사는 주위에 생활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을 위해 사랑과 봉사를 함께한다는 의미가 더해져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
▲ 김남균작 '명량해전' © 해남뉴스2015 명량대첩축제 기간 진행된 디카촬영대회 수상작으로 해전재현 장면을 실감나게 촬영한 김남균(전남 무안)씨의 ‘명량해전’이 1등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 ‘명량해전’은 해남 울돌목 앞바다에서 재현된 명량대첩 해상전투를 박진감 넘치게 표현해 높은 평가를 얻었다.2등과 3등은 해남의 전통 민속무용 한량무를 담은 정지승(전남 해남)씨의 ‘한량무’와 우수영 용잽이 놀이의 신명나는 장면을 그려낸 김선희(전남 해남)씨의 ‘용잽이놀이’가 각각 차지했다.이 외에도 전석금(경기도 안성)씨 등...
▲ © 해남뉴스해남군새마을회(회장 박강하)는 김연수 군협의회장과 명유미 군부녀회장을 비롯해14읍면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2015 명량대첩축제가 시작된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해남 우수영관광지에서 향토음식점을 운영하였다. 40여만명에 달하는 개최사상 최대 규모의 관광객이 운집해 축제를 즐겼으며, 운영 수익금은 연말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 등 차상위 계층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김장담가주기 사업비로 쓰일 예정이다.
▲ © 해남뉴스 해남소방서(서장 박상래)는 명량대첩 축제기간 동안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이용하여 관광객 및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장에 배치되어 운영된 이동안전체험차량은 실제 지진이 일어났을 때를 대비한 지진체험과, 화재발생시 비상탈출 요령, 가정내 소규모 화재시 소화기 이용한 초기화재진압법 등을 몸소 체험하면서 배우는 교육차량이다.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은 이번 명량대첩축제 기간 동안 4,500여명의 관광객들이 안전...
제51회 해남군민의 날 기념행사 장면 해남군이 사통팔달 전국으로 통하는 살기좋은 경제도시를 미래해남의 비전으로 제시하고,장기성장...
명현관 해남군수, 해남읍민과 함께하는 군민중심 현장대화 장면 명현관 해남군수가 지난 4월 15일 산이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을...
김성일 도의원이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성일 의원(더...
해남 화산농협, ‘제36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3년 연속 사무소부문 그룹 1위 수상 장면 해남 화산농협(조합장 오상진...
박성재 도의원 창업교육 진흥 조례 발의 장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