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 해남방송희망차고 늘푸른 이파리들이 완연한 녹음으로 물들어가는 야산이나 강변에서 가족이나 친구.연인들과 함께 자연을 즐기고 자연의 동물에 급박한 사고를 당했을 때는 특히 뱀은 한 번 이상 무는 습성이 있어 환자와 주위 사람들을 뱀으로부터 멀리하여야 하며 독사는 자기 몸길이 정도는 단번에 공격할 수 있으며 뱀의 머리가 잘려도 20분 이상을 움직일 수 있으므로 뱀의 머리가 잘린 경우라도 조심해야 한다. 우선 환자를 뱀이 없는 곳으로 옮긴 다음, 상처부위를 심장보다 낮게 하여 ...
▲ © 해남방송불타는 푸른초원에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인하여 가옥.도로 및 농토침수 등 각종 전기로 인한 감전 사고요인이 많아 돌이킬 수 없는 사고가 나기 일쑤다.특히 가정이나 야외에서 습기가 많아 감전 사고를 당할 환경에 노출되어 휴가철을 맞아 집을 비울 때에 더욱 감전사고 예방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집을 오래 비우고 휴가를 다녀오면 보일러를 가동시켜 습기를 제거하는 습관을 가지면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야외에 나가면 방치된 전선이나 펌프에 어린이들이 손을 대지 않도록 하...
▲ 해남경찰서 현산파출소 경장 민태홍 ©해남방송 가정폭력은 흔히 폭력만 해당한다고 잘못 알고 있다. 하지만 가정폭력은 폭행․감금․간접폭력(기물파손 등)의 신체적 폭력뿐만 아니라 언어적․정신적 학대․심각한 욕설 등의 정신적 폭력,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 경우인 성적 폭력, 경제적 활동 통제․방임을 하는 경제적 폭력까지 포함한다.여성가족부 조사에 따르면 가정폭력 피해를 경험한 여성 중 62.7%는 외부에 도움 요청을 하지 ...
▲해남소방서 진도안전센터 소방교 한승훈© 해남방송소방통로란 화재, 구조, 구급 등이 발생했을 때 소방차고 에서부터 사고현장까지 소방차량이 신속히 출동하는 포괄적인 공간의 개념이다. 이 공간이 교통체증 및 불법 주·정차 등으로 인해 긴급히 출동해야 하는 소방차량의 시간을 지체한다면 더 큰 인명과 재산피해를 가져올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만약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이 화재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면 소방통로확보는 가족들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생명의 길이 될 것이다. 법이 있어 지키는 ...
▲ 해남소방서 방호구조과 조빛나© 해남방송 겨울철이라 각종 화재, 구조, 구급 신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소방통로란 화재, 구조, 구급 등이 발생했을 때 소방차량이 신속히 출동하는 포괄적인 공간이라고 볼 수 있다.선진 외국에서는 소방차나 구급차가 출동하면 ‘모세의 기적’이 일어난 것처럼 운전자가 자동차를 도로 옆으로 비켜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많은 운전자들이 소방차 등 긴급자동차가 출동할 때 어떻게 양보해야 하는지 모르거나 자기 일이 아니라는 ...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1분 1초는 소방의 입장에선 엄청나게 중요한 시간이다. 그러나 자신만의 편의를 위해 주․정차 금지구역에 차량을 세워놓거나, 긴급을 알리는 경광등과 경음을 울리며 접근해도 모르는 척 하는 운전자, 심지어 출동하는 소방차량 사이에 끼어들어 주행하는 운전자도 있다.이는 결국 초기에 진화할 수 있는 화재를 지연시켜 인적, 물적 피해를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이어진다. 소방대원에게 5분이란, 화재가 최성기로 이르는 것을 방어하여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시간이며,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킬 수 있는 아주 소...
▲해남소방서 방호구조과 조빛나 © 해남방송전국적으로 대형인명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건물의 비상구 폐쇄가 해마다 수백건씩 적발되고 있다. 우리가 흔히 이용하는 노래방, 일반음식점, PC방, 찜질방, 고시원 등 다중이용업소에서는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기 때문에 영업상의 이유로 비상구를 훼손 하거나 폐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다중이용업소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실내에 가득한 연기와 유독가스로 인해 대피시 어려움이 많다. 이때 신속한 대피를 위해서는 비상구가 항상 개방되어 있어야 한다...
▲ 해남군재향군인회 사무국장 이남열해남군 재향군인회(회장 박동화)는 지난 7월6일~7월7일까지 향군회원 및 여성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62주년기념 사후행사로 호국정신 선양 및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하였다.첫째날(7월6일)은 2함대사령부를 방문하여 서해수호기념관 및 천안함, 그리고 천안 독립기념관을 견학하였다.서해수호기념관은 6.25전쟁이후 지금의 평화로운 시대는 결코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니라 종전이 아닌 휴전국가인 대한민국 우리 바다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해군...
지난 부산 시크노래주점 화재에서 보았듯이 다중이용업소에서 발생한 화재 사망자 대부분은 영업주와 종업원이 한 순간 외면해버린 손님들이다. 소방서에서 화재 예방 및 초기행동요령 등을 주 내용으로 영업주와 종업원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실제 영업장에서는 화재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아니한 생각이 팽배하기 때문에 피교육자들은 화재시 어떠한 행동도 취하지 못한다. 결국, 인명피해는 고스란히 이용객일수 밖에 없다. 이용객 스스로 안전을 위해 출입구와 비상구를 확인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취객들이 이를 시행하는 것은 거의 만무한 일이다....
▲© 해남방송지난 3월 6일 서남해안 주민 1천여 명이 정부종합청사와 민주통합당 당사를 방문하여 김영록 국회의원 공천배제와 박철환 군수 출당을 거세게 요구했다.버스 27대에 분승한 해남과 진도, 목포, 신안 주민들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만나 과천 정부 종합청사 운동장에 집결했다. 각 시군 대표들은 청정 해역인 서남해안을 검은 석탄으로 오염시키려하는 책동을 즉각 중단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군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화력발전소를 유치하려고 하는 해남군수 박철환을 민주통합당...
제51회 해남군민의 날 기념행사 장면 해남군이 사통팔달 전국으로 통하는 살기좋은 경제도시를 미래해남의 비전으로 제시하고,장기성장...
명현관 해남군수, 해남읍민과 함께하는 군민중심 현장대화 장면 명현관 해남군수가 지난 4월 15일 산이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을...
김성일 도의원이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성일 의원(더...
해남 화산농협, ‘제36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3년 연속 사무소부문 그룹 1위 수상 장면 해남 화산농협(조합장 오상진...
박성재 도의원 창업교육 진흥 조례 발의 장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