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태기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2013년까지 10억원을 목표로 하고 고구마 6천톤으로 고구마 페이스트, 전분 등 반가공 원료제품을 주력 생산품으로 취급해 나갈 계획이다. © 해남방송 전국 고구마 생산량의 12%를 차지하는 해남 대표 특산품인 황토고구마가 주식회사 설립과 함께 국내 고구마 시장 주도권 잡기에 나설 전망이다.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지난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해남고구마식품 주식회사 발기인 총회를 갖고 주식회사 설립에 박차를 가했다.이번 발기인 총회에 대표이사로는 이레유통법인 대표 김영진, 이사에는...
▲ 해남군보건소 © 해남방송해남군(군수 박철환)에 따르면 영양 취약계층인 저소득 임산부 및 영유아 84명을 대상으로 영양보충식품을 가정으로 배달하는 영양플러스사업을 전개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영양상태가 취약한 저소득층 임산부 및 영유아에게 영양상태 개선과 건강증진을 위해 특정식품인 조제분유, 우유, 달걀 등 22종을 6개월간 지원 및 영양교육을 실시, 건강위험 인자를 감소시키거나 제거해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영양지원제도이다대상자선정은 해남군에 주소를 둔 거주 ...
▲ 3009함 승조원의 뜻깊은 특진 임용식이 구랍 30일 열렸다.모강인 청장이꽃다발을 주고 있다.© 신안신문사흑산도 인근 해상서 높은 파도로 전복된 화물선에서 승객 등 15명 전원을 신속히 구조해 각계의 찬사가쏟아지고 있는 가운데해경 경찰관에 대한 특진임용식이 열렸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최재평)에 따르면구랍 26일 높은 파도와 강풍 등 악천후 속에서 교사와 학생 승객과 선원 등 15명의 귀중한 생명을 구한 목포해경 소속 3009함 승조원의 뜻깊은 특진 임용식이 30일 열렸다.폭설이 내리는 가운데 이...
폭설 쏟아진 연휴는 쉬고 시무식 강행, 비난일자 뒤늦게 제설작업정종득 목포시장의 무성의한 제설 대책으로 시내 주요간선도로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대량 지각사태가 이어지자 정시장을 비난하는 시민들의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지난해 연말부터 신정연휴기간인 4-5일간 기록적인 폭설이 목포시내에 쏟아졌으나 목포시가 적절한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방관하다시피해 주요 시내 간선도로에서 교통사고가 속출하는 등 무성의한 시정에 대해 시민들의 비난이 거세다. ▲ 지난 3일 목포 3호광장 인근 도로는 제설작업이 ...
▲ 김종식 완도군수는 “2011년에는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역동적이고 효율적인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나가고 해양생물․해양관광․해양에너지․해양물류가 함께 어우러진 “해양테크노폴리스”의 중심지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김종식 완도군수는 지난3일 “완도는 지역 곳곳에 활력이 넘쳐나고 전국이 주목하는 명성에 걸맞게 건강 휴양도시, 환경도시, 그리고 사람이 모여드는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면서 ...
▲ 지난 11일 해남군 문내면 우수영 울돌목에서 열린 2010땅끝해남 김장축제에서 박철환 해남 군수가 기록계로 413m의 김장김치를 측정하고 있다. © 해남방송월동배추 주산지인 해남군이 명량대첩 413주년을 기념해 열린 '2010 땅끝해남 김장축제'에서 길이 413m 김장김치 담그기 기네스기록에 도전해 성공했다. 지난 11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의 승전 현장인 우수영 울돌목에서 2000여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해 413m 길이의 김치 담그기에 도전해 기네스 기록...
해남군은 8일 해남군 농업농촌과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해 올 해남군 농업인대상 수상자로 임업분야 김영환(46세), 고품질 쌀 분야에 천병규(48세), 농산물유통분야 박진욱(51세), 원예특작분야 김동섭(74세)씨 등 분야별 4명을 선정했다.임업분야의 황산면 김영환씨는 임업후계자로서 자력으로 임도를 개설하고 주민들의 휴식공간과 친환경 화목 보일러 연료 조달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자로 확정됐다.또, 고품질 쌀분야의 현산면 천병규씨는 친환경농업의 선두농가로 작목반을 조직해 선진 벼 재배 기술을 지역농가에 보급 확대하는 한편 친환경...
전남 신안군수와 해남군수의 선거법 위반 의혹 수사 등에 대해 전국공무원노조 부정부패추방위원회는 “해남군과 신안군 선거부정사건에 대한 검찰의 늑장수사와 봐주기식 부실수사를 규탄한다”면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재수사를 촉구했다. 29일 공무원노조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부정부패 추방위원회 오영택 위원장은 “검찰이 해남군 선거부정 사건의 금품 살포 배후로 지목하고 있는 박철환 해남군수를 구속수사 하지 않는 것과 향우를 동원하여 사전선거운동하고 금품을 살포한 박우량 신안군수를 기소하지 않는 것은 노골적인 봐주기”라며 검찰을 성토했다. 공...
해남 화산농협, ‘제36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3년 연속 사무소부문 그룹 1위 수상 장면 해남 화산농협(조합장 오상진...
박성재 도의원 창업교육 진흥 조례 발의 장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
명현관 해남군수, 군민중심 현장대화(산이면) 장면 해남군은 지난15일 산이면을 시작으로14개 읍면을 순회하는 군민중심 현장대화를...
해남군의회,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촉구 성명서 발표 장면 해남군의회(의장 김석순)는 지난12일오전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목포대...
해남소방서 땅끝119안전센터 소방장 최완석 새로운 생명이 자라나고 따뜻해진 날씨에 상춘객의 발걸음은 저절로 산으로 향한다.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