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신년사 - 대망의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행운과 복을 상징하는 ‘용띠’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고 만복이 충만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새해에는 경기가 되살아나 서민경제가 안정되고,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어 군민과 도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희망찬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유계층보다는 가난하고 힘든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펼치고, 나눔을 실천하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합니다. 지난 한해는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경기침체와 농산물가격 하락으로 인해 농민들은 더욱 힘들었...
해남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11년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전국적인 경제위기 속에서 일군 성과로 22개 시․군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1위에 선정됐으며, 상사업비 3천만 원을 함께 받았다. 군은 이번 평가 항목 4개 분야 8개 지표에서 고루 고득점을 받았는데, 각종 공사에서 지역 업체의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제품에 대한 공공구매율을 높인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과 중소기업 공공구매 판로지원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전통시장 가...
신 년 사존경하는 도민 여러분!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그동안 우리는 전남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쉬지 않고 달려 왔습니다.그동안 뿌린 씨앗을 소중히 키우고,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해야 겠습니다.올해는 전남이 세계를 향해 힘찬 날개를 펴고 국제적인 도시로 도약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저는 도민 여러분께 인구 200만 시대를 회복해 ‘희망이 샘솟는 전남’, ‘웅비하는 전남’의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올해도 인구늘리기와 농수축산업의 자생력 제고, 관광 활성화에 역점...
▲© 해남방송 박광온 전 MBC 100분토론 진행자(19대 국회의원선거 해남 완도 진도 예비후보)는 미래지식경영원이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한 2011년 ‘지식경영인 대상’을 수상했다. 19일 서울 중구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박후보자는 방송과 논평, 토론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발전과 중소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지식경영인 대상을 받았다. 박후보자와 함께 지식경영인대상을 받은 사람은 산악인 엄홍길씨, 백남선 이화여대의료원 여성암 ...
▲© 해남방송내년 총선에 출사표를 던지고 이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광온 mbc논설위원이 지난 3일 오후2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출판기념회를가졌다.이날 행사는해남·완도·진도 지지자 및 군민 등 2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그맨 이상운씨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출판기념회는 지난달 23일 서울에서 열렸던출판기념회 보다 더 성황을 이룬 가운데 몰려 든 인파에 그의 지지세를 확인하듯 참석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행사순서로는, 먼저 국악인 신영희씨...
전기요금 인상 정부가 8월 1일자로 전기요금을 평균 4.9%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전기요금이 원가의 86.1%에 불과하지만 서민부담과 물가 영향을 고려해 최소한의 요금만 인상한 것이다. 요금조정 주요내용 이번 전기요금 조정의 방향은 생계형 취약 부문은 소폭, 대기업과 대형건물 부문은 중폭으로 차등 인상해서 서민층의 부담을 완화한 것이 특징이다. 농사용은 최근 집중호우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민들에 대한 배려와, 농산물 가격인 상 요인을 줄이기 위해 동결했고 주택용은 서민 생활안정을 위해 물가상승률 전망치의 절반수준인 2%만...
해남군이 취업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정 여성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올해 신규시책으로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인턴사원제를 추진, 취업을 희망하는 이주여성들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중소기업을 연결해 준다. 이와 함께 이주여성을 인턴으로 채용하는 기업에 급여 중 30% 상당을 군비로 지원하기 위해 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해남군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해남군에 거주하는 이주여성은 약 500여명(2010.12월말 기준)이며 전업주부 340명, 농업 90명, 식당과 같은 일일근로자 50여명, 아동센터 등 ...
해남군은 올해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한다. ▲해남군청 ©해남방송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역 내 300여개의 중소기업을 지역경제의 중심축으로 육성한다는 방침 하에 기술지원, 자금지원, 판로개척 등을 집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남군은 이를 위해 전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한 시설·경영자금의 융자알선과 이자(1억원), 식품검사비(1천만원), 소상공인 보증수수료·이자(1억원)를 지원함은 물론 현장중심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기업후견인제,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정부의 대기...
해양 토목 및 수중공사 등 해양·수산 관련 벤처기업인 아쿠아이엔지(주)가 탁월한 기술력과 완벽 시공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쿠아이엔지(AQUA ENG)는 벤처기업획득(기술보증기금) 회사로서 해양 낚시공원 조성공사 및 해양 심층수 공사, 해수 취수라인공사, 부잔교 공사, 인공어초 사업, 수산자원 회복 및 조성, 생태 복원 및 접근이용 개발, 해양환경 개선과 육상양식장시설 및 설비, 해상 가두리 제작, 요트계류 시설설비, 해양토목 및 수중 공사업 등의 해양·수산 관련 모든 분야를 시공하고 있다. ...
국회 정보위 소속 민주당 박지원 의원(목포)은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한마디로 실패했다고 정리할 수 밖에 없다”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16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민주당 전남도당 제1기 지방자치아카데미 특강’ 원고에서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이자 일촉즉발의 전쟁위기에 처한 한반도에 세계의 시선이 집중돼 있는 시기에 열린 이번 한미정상회담은 우리에게 평화의 희망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했었다”고 밝히고 “한미정상회담은 전쟁이 아닌 평화를, 핵 무장이 아닌 북한 핵 폐기를 논의하고 한반도 평화의 길을 모색했어야 했다”며 ...
박성재 전남도의원,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장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
김성일 전남도의원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성일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1)이 입양문화 확산과 입양가정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
명현관 해남군수 집무 장면 해남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발표한2024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
명현관 해남군수, 해남읍민과 함께하는 군민중심 현장대화 장면 명현관 해남군수가 지난 4월 15일 산이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을...
해남 화산농협, ‘제36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3년 연속 사무소부문 그룹 1위 수상 장면 해남 화산농협(조합장 오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