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서장 최형호)는 농번기를 맞아 지난 5월 10일부터 5월 말까지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인해 영농인력이 부족해진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한다.
지난 10일은 못자리 작업, 11일~12일은 호박 줄기 제거작업, 13일은 고구마순 심기 등 작업을 했고 이후에도 마늘뽑기 작업 등 다양한 농가 일을 도울 예정이다.
최형호 해남소방서장은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지역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굉장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고, 나아가 어려운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마산면민과의 대화 장면 명현관 해남군수가 지난 4월 15일 산이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을 순회하는 군민중심 현장대화를 갖고 있...
김성일 도의원이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성일 의원(더...
해남 화산농협, ‘제36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3년 연속 사무소부문 그룹 1위 수상 장면 해남 화산농협(조합장 오상진...
박성재 도의원 창업교육 진흥 조례 발의 장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
해남소방서 땅끝119안전센터 소방장 최완석 새로운 생명이 자라나고 따뜻해진 날씨에 상춘객의 발걸음은 저절로 산으로 향한다.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