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이 17일,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부로부터 특별교부금 2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남읍에 위치한 전라남도학생교육원은 1998년 개원 이래 도내 학생을 대상으로 가치교육, 체험교육 및 협력·참여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대규모 종합교육행정기관으로서 시설 확충에 상당한 예산이 소요됨에 따라, 그동안 노후 시설 보수 및 교육 기자재 현대화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중학생 대상 자유학년제 꿈 키움 진로체험 및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교육관 보수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 21억 9,200만 원을 통해 빠르면 2023년 새 학기부터는 쾌적하고 현대화된 교육관에서 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윤재갑 국회의원은 “해남과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법과 제도를 개선하고 앞으로도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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