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지사장 김신환)는 지난해 농지은행사업비 180억 원을 집행한 데 이어 올해도 전년목표 대비 24억 원(14%)이 증가한 19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11월 현재 194억 원(100%)을 조기 집행하였다고 밝혔다.
세부사업별 지원규모는 부채 및 자연재해 등으로 경영위기에 처한 농가의 농지를 매입한 후 환매권 부여를 통해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는 농가경영회생 지원사업에 99억 원, 2030세대와 청년창업농 등에게 농지매매와 임대차를 지원하는 맞춤형농지지원사업에 86억 원, 과수 규모 확대를 위한 과원규모화사업에 4억 원, 농업인이 소유한 농지를 담보로 매월 연금을 수령하는 농지연금사업에 6억 원이다.
또한, 금년도 지역농업인들의 요구사항이 늘어 40억 원을 추가 확보하여 연말까지 지원을 늘릴 계획이다.
김신환 해남완도지사장은 “2022년에도 농업인의 농업소득 증대를 위하여 올해 사업비 194억 원 대비 5% 증가한 204억 원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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