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지사장 김신환)는 완도군 약산면 관산지구가 국가관리방조제 개보수사업 신규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방조제 개보수사업은 노후 방조제를 사전 보강해 시설물의 파손을방지하고, 바닷물의 유입으로부터 농경지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1997년에 준공되어 노후화된 관산지구 방조제는 누수로 인하여 염도가급격히 상승하여 농업용수로 사용이 어려워진 실정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해남완도지사는 현장점검·안전진단 등을 실시하고 전남도와 농식품부에 발빠르게 대처해, 2021년 관산지구 국가관리방조제 개보수사업이 신규지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에 투입되는 국비는 올해 1억원을 비롯하여 모두 29억원이다.사석보강, 배수문 구체보강 등의 개보수가 기본계획 되어있으며 실시설계를 거쳐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피해를 예방하고 수혜면적 205ha에 대한 안정적 농업용수 확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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