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이 전남과학대와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월 24일 열린 협약식에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이은철 전남과학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민들의 평생직업교육 활성화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남과학대는 대학의 인적 자원을 활용해 평생교육직업과정을 개발·지원하고, 해남군은 교육과정을 위한 장소 제공과 함께 교육과정에 참여할 학습자를 모집·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해남 배추를 활용한 김치소믈리에 양성과정, 모발관리사 자격증 과정, 전통약주와 발효차 한방카페 창업과정 3개 과정을 개설하는 한편 안경 보급·수리 및 검안 봉사 등 1개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전남과학대와 산‧학‧관 거버넌스를 구축, 다양한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등을 통해 군민에게 평생학습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상별 맞춤형 강좌 운영으로 평생학습 내실화를 기대하고 있다”며 “다양한 교육 혜택으로 군민이 함께 성장하는 학습복지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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