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중항쟁 해남동지회 김병일 회장이 1년 동안 받은 보훈예우수당을 모아 환경미화요원들에게 쌀을 기증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김병일 회장은 지난 7일 해남읍사무소(읍장 민성배)를 방문해 쌀 10kg 40포대를 전달했다.
김 회장은 해남군이 올해부터 국가 유공자 보훈수당의 지급 범위를 확대해 5·18 유공자들에게도 보훈예우수당이 주어지자 지난 1월부터 월 8만원의 보훈수당과 명절특별위로금 등 120여만원을 모아 쌀을 구입해 이날 해남읍사무소를 찾았다.
김병일 회장은 “해남군에서 보훈예우수당이 올해부터 지급됐는데 이를 사용하지 않고 1년치 정도는 모아서 의미 있는 일에 사용하고 싶었다”며 “특히 환경미화요원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마을 곳곳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애쓰고 있어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쌀을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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