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는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관내 건축공사장 11개소를 대상으로 불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경기도 이천 물류센터 신축공사장 화재발생과 관련해 유사사례 방지를 위한 이번 특별조사는 공사장의 인화성액체(방수제,박리제,페인트 류) 취급 및 용접·용단 등 화기작업 등으로 인한 화재 발생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용접·용단 작업 등 화재위험작업 시 임시소방시설 적정 설치 여부 ▲공사현장 내 소방기술자 및 감리자 적정배치 여부 ▲무허가 위험물 취급 및 소량 위험물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공사현장 관계자 화재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해남소방서 관계자는 “건축공사장은 인화성 물질이 많고 불티가 발생해 화재발생 가능성이 많다.”며 “관계자분들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명현관 해남군수 집무 장면 해남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발표한2024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
제51회 해남군민의 날 기념행사 장면 해남군이 사통팔달 전국으로 통하는 살기좋은 경제도시를 미래해남의 비전으로 제시하고,장기성장...
명현관 해남군수, 해남읍민과 함께하는 군민중심 현장대화 장면 명현관 해남군수가 지난 4월 15일 산이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을...
김성일 도의원이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성일 의원(더...
해남 화산농협, ‘제36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3년 연속 사무소부문 그룹 1위 수상 장면 해남 화산농협(조합장 오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