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의 한 야산에서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숨져있는 것을 등산객에 의해 발견 돼 해남 경찰에 신고됐다.
16일 아침 일찍 해남 만대산 뒷편 삼봉에 오르는 등산로 옆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A모씨(50대. 영암)는 해남 화산면이 고향으로 경찰에 따르면 "자살은 아닌 것 같다"면서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현재 병원에서 부검중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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