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지사장 김규장)는 지난 10월 11일(금) 지사직원 20여명이 해남군 황산면 성산어촌항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밀려온 부유물과 쓰레기를 1톤 가량 수거하고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였으며 성산어촌계는 해남·완도지사에서 시행하는 어촌뉴딜사업 추진지구이며 1社1籿 자매결연 마을로 어촌지역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함께 노력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 김규장 지사장은 "앞으로도 농어촌 주변환경을 쾌적하게 하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산면민과의 대화 장면 명현관 해남군수가 지난 4월 15일 산이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을 순회하는 군민중심 현장대화를 갖고 있...
김성일 도의원이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성일 의원(더...
해남 화산농협, ‘제36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3년 연속 사무소부문 그룹 1위 수상 장면 해남 화산농협(조합장 오상진...
박성재 도의원 창업교육 진흥 조례 발의 장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
해남소방서 땅끝119안전센터 소방장 최완석 새로운 생명이 자라나고 따뜻해진 날씨에 상춘객의 발걸음은 저절로 산으로 향한다.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