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리사무소 앞 도로변에 쓰레기가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어 지나가는 행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곳 근처에 사는 주민 김 모씨에(57세) 따르면 "누군가가 이곳에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고 가서 군청 환경교통과에서 현수막까지 걸고 양심에 털난 주민을 찾고 있다." 며 "도덕성을 망각한 사람을 하루빨리 찾아내 과태료를 부과해야 한다." 고 밝혔다.
이에 대해 행정당국은 주변 CCTV와 인근 주민 등을 통해 반드시 범인을 찾아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고 전했다.
박성재 전남도의원,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장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
김성일 전남도의원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성일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1)이 입양문화 확산과 입양가정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
명현관 해남군수 집무 장면 해남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발표한2024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
명현관 해남군수, 해남읍민과 함께하는 군민중심 현장대화 장면 명현관 해남군수가 지난 4월 15일 산이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을...
해남 화산농협, ‘제36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3년 연속 사무소부문 그룹 1위 수상 장면 해남 화산농협(조합장 오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