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해남공룡박물관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VR 놀이기구 및 공룡대탐험 체험을 4월 말까지 무료 운영한다.
VR 놀이기구는 공룡박물관 트릭아트존에 구축한 가상현실 체험 기구로, 스텝모션기기에 탑승해 중생대 공룡이 살고 있는 사파리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가상현실 영상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시간은 3~5분 내외이며 만 5세 이상 이용할 수 있다.
공룡대탐험 체험관은 공룡시대를 배경으로 3면의 대형 화면에서 웅장한 공룡들의 움직임을 실감할 수 있다.
단순 터치 형식을 벗어나 콘텐츠의 진행도에 따라 공룡의 동작을 취해 게임처럼 즐길 수 있도록 모션에 따라 반응하는 동작반응형 실감콘텐츠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공룡박물관 안내데스크 옆에 자리잡고 있으며, 10분 내외로 2명이 동시에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관람객이 크게 느는 봄을 맞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해 무료 운영하게 됐다”며 “공룡박물관의 새로운 즐길거리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성재 도의원 창업교육 진흥 조례 발의 장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
명현관 해남군수, 군민중심 현장대화(산이면) 장면 해남군은 지난15일 산이면을 시작으로14개 읍면을 순회하는 군민중심 현장대화를...
해남군의회,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촉구 성명서 발표 장면 해남군의회(의장 김석순)는 지난12일오전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목포대...
해남소방서 땅끝119안전센터 소방장 최완석 새로운 생명이 자라나고 따뜻해진 날씨에 상춘객의 발걸음은 저절로 산으로 향한다. 또 ...
박지원 전 국정원장, 해남·완도·진도 국회의원 공식 출마 선언 장면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해남군완도군진도군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