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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의회 총무위원회(위원장 김종숙)는 지난 1일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불편사항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위주의 의정을 펼쳤다.
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먼저 황산면 우항리 공룡박물관 잔디밭에 설치되어 운영 중인 워터슬라이드 물놀이장을 방문해 시설 이용객의 불편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용객들의 불편사항은 관계자들과 협의를 통해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문내면 우수영관광지 내 명량대첩 기념 전시관과 우수영 문화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마지막으로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에 위치한 오토캠핑리조트를 방문해 시설을 들러보고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앞으로도 의원들은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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