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현관 해남군수가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민선 7기 해남군수 임기를 시작했다.
명 군수는 1일 오전 9시40분 해남 현충탑을 참배에 앞서 기록한 방명록에 “빛나라 땅끝, 다시뛰는 해남!”이라 썼다.
명 군수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해 해남군수직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보고하고 오로지 군민만을 생각하는 공명정대한 군수가 될 것을 다짐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현충탑 참배 후 곧바로 해남군청에 꾸려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 장마피해 현황과 복구진행상황을 보고받고 태풍 ‘쁘라삐룬’의 이동경로와 예상 피해에 대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명 군수는 “어제 밤과 오늘 아침 태풍의 이동속도가 늦어지고 이동경로도 당초 예상보다 우측으로 기울어진 것 같아 다행이지만, 태풍의 규모가 큰 만큼 피해 최소화에 철저한 준비와 이 후 상황에 대해서도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재 도의원 창업교육 진흥 조례 발의 장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
명현관 해남군수, 군민중심 현장대화(산이면) 장면 해남군은 지난15일 산이면을 시작으로14개 읍면을 순회하는 군민중심 현장대화를...
해남군의회,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촉구 성명서 발표 장면 해남군의회(의장 김석순)는 지난12일오전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목포대...
해남소방서 땅끝119안전센터 소방장 최완석 새로운 생명이 자라나고 따뜻해진 날씨에 상춘객의 발걸음은 저절로 산으로 향한다. 또 ...
박지원 전 국정원장, 해남·완도·진도 국회의원 공식 출마 선언 장면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해남군완도군진도군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