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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 당선인이 취임을 앞두고 군정업무 및 현안사업 점검에 발걸음을 빨리하고 있다.
명 당선인은 22일 해남읍 땅끝순례문학관과 한옥민박시설인 백련재를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해남읍 생활자원처리시설을 찾아 소각시설 대보수 사업을 점검하는 한편 여름철을 앞두고 매립장 위생 대책 등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군 환경 미화원들을 격려했다.
22일까지 업무보고를 마친 명 당선인은 “업무보고를 통해 현안이 시급한 사업장은 현장점검까지 실시해 조기에 대책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며 “민선7기 출범과 동시에 군정이 활기차게 움직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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