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전라남도, (재)전남테크노파크와 협업해 입주기업 제품 기술 및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남 농공단지 특화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공단지 내 소재한 중소‧중견기업에 기업당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해 기술사업화 및 마케팅 기반 구축을 위한 시제품 제작, 해외시장 판로 개척, 브랜드 개선 및 지식재산 활용 등 9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6월 11일까지 전남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서류 검토 후 현장 실사 및 발표평가를 통해 대상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www.jntp.or.kr)를 참고하거나 (재)전남테크노파크(061-729-2531) 또는 해남군청 지역개발과(061-530-5661)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재 전남도의원,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장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
김성일 전남도의원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성일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1)이 입양문화 확산과 입양가정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
명현관 해남군수 집무 장면 해남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발표한2024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
명현관 해남군수, 해남읍민과 함께하는 군민중심 현장대화 장면 명현관 해남군수가 지난 4월 15일 산이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을...
해남 화산농협, ‘제36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3년 연속 사무소부문 그룹 1위 수상 장면 해남 화산농협(조합장 오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