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은 설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설맞이 위문은 최성진 군수권한대행을 비롯해 읍면장, 담당 공무원 등이 관내 사회복지시설 26개소와 기초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 1000여세대를 찾아 총 50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최성진 군수권한대행은 지난 12일 군 노인회와 노인요양시설 평화의 집, 노숙인시설 겨자씨공동체, 아동복지시설 천사의 집 등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읍면장들도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 따뜻한 명절분위기 조성에 동참했다.
최성진 군수권한대행은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를 조성해 군민 모두가 더불어 잘 살고 온정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며, “우리 지역의 어려운 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일 전남도의원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성일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1)이 입양문화 확산과 입양가정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
명현관 해남군수 집무 장면 해남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발표한2024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
제51회 해남군민의 날 기념행사 장면 해남군이 사통팔달 전국으로 통하는 살기좋은 경제도시를 미래해남의 비전으로 제시하고,장기성장...
명현관 해남군수, 해남읍민과 함께하는 군민중심 현장대화 장면 명현관 해남군수가 지난 4월 15일 산이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을...
해남 화산농협, ‘제36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3년 연속 사무소부문 그룹 1위 수상 장면 해남 화산농협(조합장 오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