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은 설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설맞이 위문은 최성진 군수권한대행을 비롯해 읍면장, 담당 공무원 등이 관내 사회복지시설 26개소와 기초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 1000여세대를 찾아 총 50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최성진 군수권한대행은 지난 12일 군 노인회와 노인요양시설 평화의 집, 노숙인시설 겨자씨공동체, 아동복지시설 천사의 집 등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읍면장들도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 따뜻한 명절분위기 조성에 동참했다.
최성진 군수권한대행은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를 조성해 군민 모두가 더불어 잘 살고 온정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며, “우리 지역의 어려운 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해남 화산농협, ‘제36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3년 연속 사무소부문 그룹 1위 수상 장면 해남 화산농협(조합장 오상진...
박성재 도의원 창업교육 진흥 조례 발의 장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
명현관 해남군수, 군민중심 현장대화(산이면) 장면 해남군은 지난15일 산이면을 시작으로14개 읍면을 순회하는 군민중심 현장대화를...
해남군의회,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촉구 성명서 발표 장면 해남군의회(의장 김석순)는 지난12일오전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목포대...
해남소방서 땅끝119안전센터 소방장 최완석 새로운 생명이 자라나고 따뜻해진 날씨에 상춘객의 발걸음은 저절로 산으로 향한다.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