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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면 땅끝여성봉사회(회장 박달명)와 송지면(면장 강인석)은 지난 27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송지면분회 경로당에서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땅끝여성봉사회 회원 10여명과 면직원 18명이 참여하여 정성스럽게 빚은 송편 1.5kg 30박스를 저소득 독거노인 30세대에게 직접 전달하며 말벗이 되어드리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또한 땅끝여성봉사회 회원들은 새벽부터 면 복지회관을 찾아 부침개, 나물, 수육, 밥, 국 등을 정성스럽게 준비하여 복지회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 40여명에게 따뜻한 점심 한끼를 대접하였다.
박달명 위원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추석 명절을 외롭게 보내야 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인석 면장은 “바쁜 농번기철에 소중한 시간 내어주신 땅끝여성봉사회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송편 나눔 행사를 통해 소외계층이 조금이나마 넉넉하고 행복한 추석 연휴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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