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 출신 유행관(47세 전남대 시각정보디자인학과 외래교수) 교수가 제17대 광주전남디자인협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유 교수는 당선 소감을 통해 "앞으로 2년간 협회 부회장으로서 광주전남 디자인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덧붙여 유 교수는 "아시아국가와 광주전남의 디자인협력에 관심이 많고 인재양성 및 디자인인력배치, 아시아국가와의 디자인교류, 각국 해외순회 전시 등도 활발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협회 차원에서 해남의 공공디자인, 농수산팩키지 디자인, 브랜드 디자인분야 등에 적극 지원하는 방안도 계획 중이다."고 전했다.
한편 유행관 교수는 (전)성화대학 디자인계열 교수로 13여년 간 재직했고, 현재 전라남도 공공디자인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해남 화산농협, ‘제36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3년 연속 사무소부문 그룹 1위 수상 장면 해남 화산농협(조합장 오상진...
박성재 도의원 창업교육 진흥 조례 발의 장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
명현관 해남군수, 군민중심 현장대화(산이면) 장면 해남군은 지난15일 산이면을 시작으로14개 읍면을 순회하는 군민중심 현장대화를...
해남군의회,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촉구 성명서 발표 장면 해남군의회(의장 김석순)는 지난12일오전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목포대...
해남소방서 땅끝119안전센터 소방장 최완석 새로운 생명이 자라나고 따뜻해진 날씨에 상춘객의 발걸음은 저절로 산으로 향한다.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