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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의원은 지난 12월 30일 오후 국민의당 전남도당에 후보자 서류를 등록하며 “오직 정권교체! 오직 당원중심의 전남도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윤영일 의원은 “차기 정권교체는 국민의당 전남도당이 초석이 돼야 가능 하며 호남의 민심을 얻지 못하면 국민의당의 존재 이유가 없을뿐 아니라 그 중심에 위대한 국민의당 당원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전남도당의 대대적 체질개선과 정권교체를 위한 방안으로 △탄탄한 전남도당 △민주적 전남도당 △인재의 산실 전남도당 △동행하는 전남도당 총 4가지의 공약을 발표했다.
전남도당의 결속력을 강조한 탄탄한 전남도당은 전남의 각 지역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당원간담회 정례화를 통한 소통을 강화하고 각 지역의 읍면동 별 당원 모임을 통한 도당 공조직을 복원을 통해 연약한 도당 결속력을 강화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민주적 전남도당을 위해 도당 당직의 균형 있는 배분과 여성, 청년, 소상공, 농어민 등 부문별 대표 선출 및 실질적 책임당원으로써 역할 및 권한을 부여하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인재의 산실 전남도당을 위해 당원의 날 시행을 통한 다양한 당원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당원과 동행하는 전남도당을 위해 개별 민원 해결을 위한 민원실을 마련하고 지자체 및 정부의 유기적 협력을 위한 핫라인 구축을 통해 보다 다가가고 함께하는 도당으로의 탈바꿈을 이뤄내겠다는 것이다.
윤영일 의원은 “당원이 당의 주인이 되고 국민의당 당원으로써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탄탄하고 합리적인 정당운영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히며 “호남 없는 정권교체는 불가능하며 국민의당 중심의 정권교체에 전남도당이 태풍의 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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