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이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오는 10월 15일 땅끝 송호해변에서 가족 힐링프로그램 ‘해남아 같이 가자’를 실시한다.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가족힐링 프로그램은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체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해남군의 가족힐링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첫 번째로 ‘땅끝길 따라’를 주제로 땅끝마을 송호 해변에서 오전 9시부터 4시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2~4회차는 가학산과 대흥사, 미황사 등지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대상은 해남군에 거주하는 3인 이상 가족이다.
10월 6일부터 13일까지 군청 행정지원과(061-530-5396)에서 총 48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군 관계자는 “가족들과 사랑을 나누고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며 많은 가족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마산면민과의 대화 장면 명현관 해남군수가 지난 4월 15일 산이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을 순회하는 군민중심 현장대화를 갖고 있...
김성일 도의원이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성일 의원(더...
해남 화산농협, ‘제36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3년 연속 사무소부문 그룹 1위 수상 장면 해남 화산농협(조합장 오상진...
박성재 도의원 창업교육 진흥 조례 발의 장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
해남소방서 땅끝119안전센터 소방장 최완석 새로운 생명이 자라나고 따뜻해진 날씨에 상춘객의 발걸음은 저절로 산으로 향한다.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