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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채택된 건의안은 정부에 대해 공공비축미 매입물량 확대 등 쌀값 안정을 위한 실효적 종합대책을 즉각 마련해 달라는 것으로 청와대와 국회,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현재 조생종 나락은 산지에서 40kg 포대당 4만원선이 무너지고 쌀값도 전년보다 15% 이상 하락해 농가의 생존권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는 점에서 전남도의회의 발 빠른 대응은 도민과 소통하고 일하는 의회의 면모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김성일 의원은 “쌀의 가치와 중요성을 정부가 외면하고 있어 쌀값이 계속 폭락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의회차원에서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가 정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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