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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일 의원, 재산 9억 8천여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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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윤영일 의원, 재산 9억 8천여 만원


▲  윤영일 의원   ©해남뉴스
윤영일 의원의 재산이 9억7863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제20대 국회 신규등록 국회의원 재산등록 내역에 따르면 윤 의원은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를 본인 명의로 보유하고 있었다. 그는 7억4000만원 상당의 105.46㎡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고 신고했고 배우자 명의로 6억7200만원 상당의 같은 아파트 94.76㎡가 있었다.

또 배우자 명의로 서울시 암사동에도 아파트 전세(임차)권을 보유했다. 전세권은 3억7000만원으로 신고했다.

윤 의원은 본인 명의로 2200만원 상당의 2012년식 제네시스 차량이 있었다.

윤 의원은 또 자신의 지역구인 해남군에 520만원 상당의 토지 1101㎡를 소유했으며 예금은 총 4억1700만원을 보유했다. 본인 명의로 3억2600만원, 배우자 명의로 7700만원, 장녀 명의로 1300여만원의 예금이 있었다.

배우자 명의로 아시아나항공 등에 300만원대의 유가증권이 있었고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건물임대채무 등이 있었다.

윤 의원은 부모와 장남 등의 자산은 고지를 거부했다.

한편, 윤 의원은 지난 1983년부터 감사원에서 근무했다. 감사원 기획과장, 산업환경총괄과장, 대외협력심의관, 비서실장, 재정경재감사국장 등을 역임한 뒤 2010년 감사교육원장에 임명됐다.

공직을 마친 뒤 IBK기업은행 감사를 지냈으며 이후 성균관대학교 국정관리대학원, 한국외국어대학교 행정학과 초빙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기도 했으며 20대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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