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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윤영일의원(해남·진도·완도)이 지난 15일 오전, 해남군을 시작으로 완도군과 진도군에서 3개군 정책간담회를 각각 진행했다.
이날 열린 정책간담회는 윤영일 의원과 보좌진, 지역 사무국장이 참석하고 양재승 해남군수대행, 신우철 완도군수, 이동진 진도군수와 각 군 실·과장들이 참석했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는 국회와 각 군별 상생은 물론,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군별 필요예산 확보와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지는 자리로 소통과 현장을 중시하는 윤영일 의원의 정책적 일환으로 기획 및 진행되었다.
또한 지자체 사업 중 상당부분이 중앙정부의 국비보조 사업으로 진행되고 지자체의 열악한 재정으로 인해 현안 사업 해결에 여의치 않은 현실을 고려해 선제적인 예산확보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기도 했다.
군별 현안사업 국비지원 필요 사업의 경우 해남군은 땅끝해양자연사 박물관 건립 사업, 화산송평 지방어항 건설사업 등 현안 사업 등에 대한 국비지원을 요청하였고 완도군의 경우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건설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였다.
끝으로 진도군은 국도 18호선 정비사업과 관내 LPG 도시가스 설치 등에 관한 관심과 투자를 요청했다.
이에 윤영일 의원은 “해남·완도·진도는 우리나라 중에서도 손꼽히는 소외지역으로 국토균형발전 차원 측면에서라도 국비지원이 절실한 지역이다”고 밝히며 “3개 군 국도 및 고속도로 건설 현안에 대해 국토위 간사로써 꼭 해결될 수 있도록 사업계획 반영은 물론, 예산 편성이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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