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 북평면(면장 문어준)에서는 남창 5일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12일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및 관광객 1천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순서로는 북평중학교 학생들의 공연으로 가야금병창과 사물놀이 등이 실시 되었고, 북평국악동호회 합북단의 합북 연주 공연이 실시되어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북평면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남창 5일시장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시장 상인들이 지켜야할 준수사항 및 원산지표시 등을 홍보하기 위하여 개최하게 되었다."며 "주민들과 관광객들로부터 호응이 좋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해남 화산농협, ‘제36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3년 연속 사무소부문 그룹 1위 수상 장면 해남 화산농협(조합장 오상진...
박성재 도의원 창업교육 진흥 조례 발의 장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
명현관 해남군수, 군민중심 현장대화(산이면) 장면 해남군은 지난15일 산이면을 시작으로14개 읍면을 순회하는 군민중심 현장대화를...
해남군의회,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촉구 성명서 발표 장면 해남군의회(의장 김석순)는 지난12일오전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목포대...
해남소방서 땅끝119안전센터 소방장 최완석 새로운 생명이 자라나고 따뜻해진 날씨에 상춘객의 발걸음은 저절로 산으로 향한다.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