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북평면 돼지우리에서 불이나 1명이 화상을 입고 돼지 420여 마리가 폐사해 1억3천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지난 28일 오후 4시 54분경 해남군 북평면 오산리 돼지우리 분만 동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캄보디아 출신 외국인 노동자 A(24) 씨가 가벼운 화상을 입고 돼지 420여 마리와 돼지우리 641㎡가 타 소방서 추산 1억3천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긴급 출동한 소방관들이 1시간여 만에 진화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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