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종합병원 김동국 병원장이 지난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한 점을 인정받아 정부 포상인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김동국 병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세금 납부는 국민의 의무다"며 "병원을 방문한 환자들을 내 가족처럼 대하며 고령화에 맞춰 병원 편의시설도 개선하고 지역내 고용도 늘리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종합병원은 병원 설립자인 고 행촌 김제현박사의 “지역사회 인재육성과 사회기여”라는 유지를 받들어 행촌장학회를 운영하며 지난 2004년 8월부터 현 김동국 병원장이 사재를 출연하여 매년 2월과 8월 두 차례 병원 임·직원 및 우리 지역 주민의 중ㆍ고ㆍ대학생 자녀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해남 화산농협, ‘제36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3년 연속 사무소부문 그룹 1위 수상 장면 해남 화산농협(조합장 오상진...
박성재 도의원 창업교육 진흥 조례 발의 장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
명현관 해남군수, 군민중심 현장대화(산이면) 장면 해남군은 지난15일 산이면을 시작으로14개 읍면을 순회하는 군민중심 현장대화를...
해남군의회,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촉구 성명서 발표 장면 해남군의회(의장 김석순)는 지난12일오전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목포대...
해남소방서 땅끝119안전센터 소방장 최완석 새로운 생명이 자라나고 따뜻해진 날씨에 상춘객의 발걸음은 저절로 산으로 향한다.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