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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방재의 날을 맞아 문화재 화재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이 지난 2월 17일 삼산면 대흥사에서 실시됐다.
문화재 화재 발생시 효율적인 대처를 위해 마련된 이번 훈련은 해남군, 해남소방서, 해남경찰서, 대흥사 자위소방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화재발생시 가용인력, 장비실태 등을 확인했다.
특히 보물 제 1807호인 대흥사 천불전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해 30여 명의 참여자들이 상황전파 등 초기대응과 소화기기 작동, 안전한 문화재 이동 등 실제와 같은 훈련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군 관계자는 “대부분 목조건물인 문화재는 한번의 화재로 사라질 수도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문화재 안전관리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귀중한 문화재를 안전하게 보호․보존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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