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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목화솜이 그리운 계절이다.
해남 고천암 일대 1400여㎡ 목화밭의 목화솜 수확이 한창이다.
요즘은 거의 재배되지 않는 목화가 하얀 솜 뭉치를 매달고 있는 이색 풍경이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해남군은 고천암 둔치 1.5km 구간에 토종작물 체험장을 조성하고, 메밀과 유채 등 계절에 따른 경관식물을 심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체험장에는 고구마와 조롱박, 여주 등 토종작물을 식재해 우리전통의 작물을 알리는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토종작물 체험장은 오는 11월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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