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일 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 후보 명함 ©해남방송 | |
오는 6․4 지방선거에 전라남도의회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 4번에 김성일(황산면 48세)씨가 선정돼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다.
김성일 전남도의회 비례대표 후보는 황산면 출신으로 강진농고를 졸업하고, 순천대 농업경제학과에 재학중이며, 전)전라남도 4-H 연합회장과 한국농업경영인회 해남군연합회장,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전남학교급식 심의위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민농업 전남포럼 공동대표와 농사짖는 사람들 대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