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지난 7일 제67회 치아의 날(매년 6월9일)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에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하여 “도전골든벨“과 ”바른양치실천터”를 지정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해남제일중학교에서 구강 건강상식이란 주제로 열린 “도전골든벨”은 많은 학생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배우는 자리가 됐으며, 또한 해남군은 금년 치아의 날을 기념하여 제1호로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지사를 “바른양치실천터”로 지정했다.
"바른양치실천터"로 지정된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지사에서는 직원들에 대해 구강보건교육, 구강검진, 스케일링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바른양치 실천을 다짐과 함께 현관에 현판을 부착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군관계자는 어릴 때 건전한 구강관리 습관이 성인으로 까지 이어짐에 따라 하반기에는 영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준에 맞는 구강보건 순회 교육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하며, 이번 치아의 날을 기념하여 관내 27개 초등학교 학생 중 치아가 가장 건강한 학생 10명을 건치아동으로 선정 표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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