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남방송

 
해남소방서(서장 박경수)는『제19대 국회의원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안전하고 편안한 선거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선거관리 안전도우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3월 26일부터 관내(해남군, 완도군, 진도군) 113개소의  투․개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이미 실시 하였으며, 투표일에는 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하여 투표소 화재예방 순찰을 실시 하고, 특히 관내 3곳의 개표소(해남군,완도군,진도군)에 대하여는 만약의 사고를 대비 소방차와 소방공무원을 근접 배치하여 화재예방과 신속한 초동조치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중증장애인 및 거동불편환자에 대해서는 119구급차를 이용하여 투표를 할 수 있도록 교통편의 제공 등 선거도우미제도를 운영하여  안전하고 원만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소방력을 결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해남방송(http://hbcnews.kr/ ) 

해남방송 8개 계열 자회사

해남방송 http://hbcnews.kr/ , 폭로닷컴 http://pokronews.com/ ,브레이크뉴스광주.전남<주간>,인터

넷신안신문(http://sanews.co.kr),목포시민신문,SBC신안방송http://snnews.co.kr/, 신안신문(주간),

영암뉴스(http://y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