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요
해남교육지원청, 불우이웃시설 및 학생 가장에게 “위문금품” 전달
- 윤재철기자
- 등록 2011.09.06 19:02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곽종월)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해남관내 불우이웃시설 5곳(해남희망원, 해남등대원, 해남겨자씨공동체, 선회노인요양원, 땅끝지역아동센터) 및 초․중․고 소년소녀 가장학생에게 140여 만원 상당액의 위문금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한 위문금품은 취약계층인 불우이웃시설 및 소년소녀 가장학생들을 돕기 위하여 전 직원들이 매월 모아 온 성금으로 마련한 것이며 해남교육지원청은 2007년부터 ‘작은 사랑의 씨앗’ 기금을 조성하여 해마다 연말연시와 우리 고유의 명절에 이웃과 사랑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해남교육지원청 곽종월 교육장은 “우리의 조그마한 관심과 사랑이 어려운 이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랑의 씨앗을 더 키울 것”이라고 밝혔다./해남방송http://hb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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