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완공 후 이렇다 할 대책 없이 지난 1년간 제대로 운영하지 못하고 그대로 방치돼 시설물 일부가 녹이 스는 등 관리가 허술한 모습을 보여 이곳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1597년 정유재란 당시 명량대첩지인 역사적인 현장에 흉물스런 고층 콘크리트 건물이 자리 잡고 있어 시설물 철거를 비롯한 각종 여론들이 끊임없이 일고 있다. 더불어 군은 3~4천만 원 정도의 추가비용을 들여 안전시설물과 외벽 등에 대해 재정비에 나서고 있어 사업의 타당성과 효율성의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예산낭비만 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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