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2일(목) 치러진 해남군체육회장 선거에서 앞으로 4년간 해남군 체육계를 이끌어갈 민선2기 체육회장에 이길운 전 해남군의회 의장이 당선 됐다.
총 선거인 수 116명 중 112명이 투표에 참여해 이길운 후보가 51표를 획득해 당선의 영예를 얻었다.
이길운 당선인은 "저는 뼈속까지 스포츠 인으로서 해남 체육발전과 명품 스포츠의 고장 해남군이 더 한층 발돋움 하는데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길운 당선자는 오는 1월 21일 취임과 함께 앞으로 4년간 민선 2기 해남군 체육계를 이끌어 가게 된다.
한편 윤성문 후보는 37표, 조성실 후보는 24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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